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풍성해 지는 산골농촌마을

성재모동충하초 2016. 5. 17. 03:55

풍성해 지는 산골농촌마을

20165 17. 오늘은 화요일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요즘 촉촉한 비가 내려 모든 생물들이 잘 자라 푸르름속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마음이 평안하고 갑자기 부자가 된 기분이다. 동충하초 덕분에 안에서 일할 일이 있고 밖에 나오면 농작물과 푸르른 산이 반기어 주고 있어 모처럼 자연과 함께 즐기면서 살아 갈 수 있는 것은 축복이며 행복한 삶이다.

글로 표현 못하는 산골농촌마을의 사진을 올려놓고 그저 즐겁게 걸림이 없이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우리 도반님도 좋은 계절에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