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추억 여행 고객님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성재모동충하초 2018. 9. 9. 04:29

추억 여행 고객님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20189월 9. 새벽에 일어나니 수 많은 별들이 기운을 주는 횡성더덕축제 마지막 날인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더덕축제장에 나가 2009년 정년 후부터 같이 홍보와 판매를 하는 하심정 최대표를 비롯한 기업 대표님을 만나서 어떻게 하면 사업에 재미를 가지고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할 수 있느지에 대하여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었다. 또 내가 좋아하는 각설이 품바 대공연장을 들려 웃음이 넘치는 재치있는 이야기와 함께 노래도 들었다. 오후에는 코레일관광개발 청량리역점 백창용님의 안내로 추억여행팀을 맞이하였다. 짧은 시간에 동충하초 연구와 산업화 과정을 이야기 하는 것은 너무나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간단하게 질문을 받고 먼저 이곳 산골마을에 위치한 머쉬텍을 방문하여 주신데 고맙다는 말과 함께 여기까지 오시게 한 동기는 내가 이제까지 살면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간 후에 조용히 기다림속에서 이루어 진 것이란 이야기를 하여드리었다. 오늘은 머쉬텍과 하심정의 사진과 함께 추억여행 고객님들의 사진을 올려놓고 바르고 천천히 흔들린이 없이 그냥가면서 나를 만난 인연으로 모든 일이 잘 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였다. 오늘도 우리님들의 건강하심과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