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더덕축제를 통하여 관광코스가 된 머쉬텍.
2018년 9월 10일. 새벽에 일어나니 수 많은 별들이 기운을 주는 9월 들어 두번째주를 재미있게 시작을 하여야 할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더덕축제장에 나가지 않고 일본에서 YMS 이치카와 쯔요시 대표님으로부터 제7회 경희대학교 합동연수회를 9월 16일 개최한다는 연락을 받고 거기에서 대표할 슬라이드를 만들고 오후에는 코레일관광개발 청량리역점 백창용님의 안내로 추억여행팀을 맞이하였다. 동충하초 연구와 산업화 과정을 이야기를 말씀드리고 성재모동충하초를 재배하는 머쉬텍을 방문하였으니 설명서와 함께 성재모동충하초 1통을 드리고 더 필요한 고객님은 돈을 통에 넣으시고 필요한 만큼 가지고 가시라고 하였다. 너무나 좋아하시면서 사가지고 가시는 고객님도 있어 이렇게 하면 동충하초 홍보도 되고 판매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려 준 좋은 기회이었다. 아직도 나는 교수로 정년을 한지 10년이 되었지만 사업하는 일은 몸에 배이지 않은 것 같다. 아무튼 이번 제7회 횡성더덕축제를 통하여 머쉬텍과 동충하초를 홍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너무 기쁘다. 오늘은 추억여행 고객님들의 사진을 올려놓고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가면서 나를 만난 인연으로 모든 일이 잘 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였다. 오늘도 우리님들의 건강하심과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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