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부터 시작하는 횡성더덕축제장 가는 날.
2018년 9월 7일 새벽에 일어나니 구름이 많이 끼어 횡성더덕축제 하기에 좋은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제7회 횡성더덕축제가 열리는 청일면은 태기산의 정기를 받아 조용하지만 활력이 있게 살고 있는 청일면민의 힘으로 열리는 횡성더덕축제로 많은 고객님들이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은 어머니이고 삶의 보금자리이므로 방문하시면 방문하신 만큼 복과 기운을 가지고 가실 수 있습니다. 지난 해와는 달리 KTX덕분에 횡성역에서 내리면 축제장까지 버스 운행이 되어 쉽게 가을 나들이도 할 수 있습니다. 동충하초전문기업 머쉬텍은 축제장에도 부스가 있지만 서울 고객님들을 위하여 KTX을 타고 횡성역에 내리시면 버스를 이용하여 축제장에서 즐기고 또 횡성의 기업도 들려 볼 기회도 있는데 머쉬텍은 7일에 2번, 8일 1번, 9일에 1번 들리는 코스가 있으니 나로서는 더욱 더 활기가 있는 축제가 되리라 확신한다. 오늘은 축제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찾아 주시는 고객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오늘은 축제를 준비한 사진을 올려놓고 산골농촌면소재지에서 열리는 축제가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바라면서 모든 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님도 올 여름 폭염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축제장에 와서 확 풀고 가시는 것도 보람이 있는 시간이라 생각이 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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