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한 마음을 풀어주는 한 권의 책 충신 성삼문과 동충하초.
2019년 9월 24일. 새벽이 일어나니 태풍이 지나가고 평온하게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요사이 날씨도 그러하고, 밖에서 들리는 일어나는 일도 그러하고, 또 가을이라 그러한지 그전에는 느끼지 못한 마음이 심란함을 느낄 수 있다. 마음이 심란한 것은 무엇인가 바라는 마음이 생기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을 때 일어난다. 이럴 때 심란함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충신 성삼문 책과 동충하초가 평안함으로 이끌어 준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성삼문 할아버지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나이가 들어서는 할아버지에 관한 공부도 하였다. 충신으로의 삶과 함께 어디에도 굴하지 않고 살아가시다가 형장을 가면서도 읊으신 종명시가 지금처럼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만들어 주었다. 그러한 인연으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미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동충하초를 연구한 결과 한국에서는 물론 외국에서도 중요한 유전자원 반열에 올려놓은 과학자가 되었다. 오늘은 충신 성삼문 책 속에 있는 2편의 시와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놓고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기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모든 것은 우주 법계에 맡기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동충하초 #성삼문 #성재모동충하초 #종명시 #충신 #행복
이 몸이 죽어가서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고 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었다가
백설이 만건곤할제
독야청청하리라
成三問 할아버지의 終命詩
• 擊鼓催人命(격고최인명) 둥둥 북소리 사람 목숨 재촉하는데
• 回頭日欲斜(회두일욕사) 돌아보니 해는 기울어
• 黃泉無一店(황천무일점) 황천길엔 주막도 없다던데
• 今夜宿誰家(금야숙수가) 오늘 밤은 어디서 묵어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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