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도 무사히 잘 지나간 하루

태풍 마이삭도 무사히 잘 지나간 하루.

2020년 09월 04일. 태풍 마이삭이 아무 피해 없이 지나가 기쁨을 가질 야유도 없이 또 태풍이 온다고 하고 코로나도 있지만 두려운 마음을 걷어내고 즐겁게 맞이하여야 할 주말인 금요일로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예보한 것처럼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린다. 오후부터 바람도 멈추고 햇살이 비추어 한결 평안한 마음으로 머쉬텍에서 보낼 수 있어 좋다. 요사이 내 스마트 폰에 코로나 소식이며 태풍 소식이며 마음에 불안을 주는 소식이 많이 들어온다. 자주 보내 주지 않은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옛 어른들이 말씀하여 주시었다. 그 말을 자주 하면 만성이 되어서 그러한 일을 당하였을 때는 무관심하여 당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이러한 것이 모두 낭비이니 꼭 긴박할 때 알려주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 하늘은 바람과 함께 맑고 공기는 선선하고 모처럼 기분 좋은 오후를 가지게 되어 좋다.

오늘은 머쉬텍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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