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맑은 하늘을 보니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해진다.

성재모동충하초 2020. 9. 14. 04:23

맑은 하늘을 보니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해진다.

20200914. 새벽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하게 낀 월요일로 안전 운행을 하여야 할 날입니다. 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일요일로 아침에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서 맑은 하늘을 보니 장마와 코로나로 찜찜함이 사라지고 기쁜 마음으로 시작을 하였다. 요사이 코로나 덕분에 부인이 하여 주는 식사로 직원과 점심하고 그래서 나는 3식이가 되었다. 바람은 3식이가 면하려면 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면역력을 가진 튼튼한 몸이 되도록 노력을 하기로 하였다.

머쉬텍 옆 밭에 더덕을 심었는데 며칠 전 수확을 하여 밭에 나가 더덕 이삭을 주었다. 옛날이 생각이 난다. 벼를 수확을 한 후 학교에서 오면 논을 다니면서 벼 이삭을 주어 부모님께 갖다주면 수고하였다고 하시면서 공책과 사탕을 사다 주면 좋아하던 시절 생각이 난다. 요사이 나의 마음은 미래를 향하여 가는 것이 아니고 과거인 자라는 시절과 지금까지 살아온 날을 생각하면서 즐거움 마음으로 보내고 있다.

그렇게 어려운 시절을 보내면서도 조금도 비틀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하는 일에 열중한 인연 공덕으로 어린 시절 꿈을 다 이루고 농부가 되어 더덕 이삭을 주우면서 다니는 모습이 대견스럽게 보인다. 이제부터는 무리하지 않고 우주법계가 하라는 대로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하루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은 맑은 하늘을 보면서 농부가 되어 산골농촌마을에 사는 것을 축복으로 생각하면서 머쉬텍과 동충하초를 찾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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