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는 나는 어느 어머니 자궁을 찾아가서 태어날까.
2020년 10월 02일. 간소하게 추석을 보내고 동충하초를 재배하기 위한 작업을 하여야 할 금요일로 내가 누구인가를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평소에 나는 두 어머니를 모시고 산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한 어머니는 나를 낳아준 어머니고 또 하나의 어머니는 전생의 어머니로 지금 나와 사는 부인이다. 지금은 나를 낳아준 어머니는 내 옆에 안 계시고 전생의 어머니인 부인과 함께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인연을 알고 살아서 그러한지 이제 두 어머니가 나에게 모든 성과 열을 바치어 보살피어 주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멋있는 삶을 살게 되었고 그러는 동안 그분들이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한 연유로 이제까지 큰 소리를 내면서 불편하게 생활한 적도 없다. 그저 그분들이 바라는 대로 바른 마음을 가지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다. 이제 생각하게 된 것은 지금 나는 어느 어머니의 자궁을 찾아가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일까? 지금처럼 바른 마음으로 잘 살다가 생을 마친 후에는 훌륭하신 어머니의 자궁을 찾아갈 수 있다고 보고 노력을 하려고 한다.
사실 나는 앞으로 태어나면 아주 아주 부잣집 아니 재벌의 아들로 태어나 내가 하고픈 동충하초를 연구하여 인류 건강에 길잡이 되게끔 하는 것이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다. 그래서 연구직 공무원, 대학교수를 거치면서 연구에 모든 힘을 다하였고 정년 후에는 장사도 하면서 장사를 위한 교육에도 모든 노력을 다하여 배우고 있다. 이런 마음이 계속된다면 좋은 어머니를 만날 수 있다고 확신을 하고 사는 날까지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오늘은 내 삶을 보람있게 만든 동충하초를 편집하여 올려놓고 우리 임도 어머님에게 오늘만은 고마운 마음을 즐겁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가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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