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이 없이>가 흔들릴 때는?

<흔들림이 없이>가 흔들릴 때는?

 

2021년 01월 17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여유로운 일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9세 아빠 식약사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52세 엄마인 윤토마의 현미강정(http://naver.me/GUvhYm9X)과 78세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2021년을 맞이하여 모두 희망을 품고 새해를 설계하려고 하는 것이 보통인데 나에게는 <흔들림이 없이>가 흔들리려고 한다. 그 흔들림이 없이 어떤 뚜렷한 것 때문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고 그저 마음이 허전하고 지금 하는 일에서 전진하는 것이 아니라 퇴보하게 흔들린다는 것이다. 한 살 더 먹은 나이에서 오는 현상일까 아니면 나 아닌 내가 빙의되어 일어나는 현상일까를 일요일이니 가만히 나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때일수록 모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여러 모양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번데기동충하초에서 선발한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돌보면서 동충하초를 가지고 인연 있는 분들과 나눔만을 생각하면 해결될 수 있으리라 본다.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고 이제까지 잘 살아왔으니 흔들림에서 벗어나 내 모습을 찾도록 노력을 하려고 한다.

 

오늘은 이제까지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잘 살아오게 한 여러 모양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번데기동충하초에서 선발한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놓고 남은 삶도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나의 동반자이면서 스승인 동충하초만을 보고 살아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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