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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 연구실에서 춥지 않게 지내는 것만으로도 축복.

성재모동충하초 2021. 1. 20. 04:27

양지바른 연구실에서 춥지 않게 지내는 것만으로도 축복.

 

20210120. 눈이 오더니, 영하 20도를 가리키는 차가운 날씨다. 새벽에 일어나면 나는 먼저 하늘을 본다. 맑은 날씨로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북두칠성을 본다. 그리고 북두칠성처럼 변화가 없기를 바라면서 시작하는 수요일로 글을 쓰고 낮에는 양지바른 연구실에서 춥지 않게 지내는 것만으로도 축복으로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어서 더욱 좋다. 우리 도반님들도 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하시는 일도 잘 되시어 아주 멋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2021년을 맞이하면서 나를 흔들게 하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물론 성재모동충하초 덕분에 생기는 일이다.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간다고 하지만 욕심이 생기어서 그러한지 자꾸 남이 하는 말에 흔들리려고 한다. 아직도 무엇을 하여 보려는 욕심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욕심의 근원을 찾아가고 있는데 죽마고우인 서 명예교수로부터 글이 왔다. <종범스님에 의하면 과도한 욕망이 망상의 근원이고 번민의 원인이라 했다. 면벽(面壁)수행을 한 달마대사의 말을 인용했다. 세간사는 잊고 살겠다는 의지의 표출이다. 세간의 목적(目的)을 초월하여 버리면 망상을 버리게 된다. 처음에는 동의하기 어려웠지만, 인생의 종착에 온 지금 인생의 핵심을 찌른 말이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벽지에 태어나서 이렇게 한평생을 잘 살아 있는 데, 오늘도 살아서 숨을 쉬고 있음, 그 자체에 감사할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마음이 평안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사진을 보니 엄청나게 큰 건물이 보인다. 구중심처의 고시리에 이렇게 큰 건물을 짓고 1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은 기적(奇蹟) 같은 일이다. 과학자이며 교수로서 한 가지를 40여 년간 연구하면서 그로 인한 사업가로서 건강을 유지하면서 사는 성 박사는 만에 하나의 행운을 누리고 있다. 도원경에 사는 성 박사는 하늘이 낸 사람이다. 이제는 다 내려놓으시오. 방하착(放下着) 하시오> 이제 그만큼 하였으니 나 내려놓으란다. 그 말이 맞는다. 나이에 맞게 맞이하는 모든 일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가려고 한다.

 

오늘은 이 깨끗하게 눈이 치워진 머쉬텍과 성재모동충하초가 잘 자라는 사진을 올려놓고 시절 인연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마음을 편하게 먹고 걸림이 없이 여유롭게 성재모동충하초와 함께 하는 일에 부지런히 정진하면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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