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문과계의 대표적 한국인 피천득 선생님 이과계의 대표적 한국인 성재모 선생님

성재모동충하초 2021. 7. 29. 04:41

문과계의 대표적 한국인 피천득 선생님 이과계의 대표적 한국인 성재모 선생님

 

20210729.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더위에도 횡성군농업인대학 전반기 마지막 수업을 받는 날이다.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재배하기 위하여 보살피는 시간을 가지면서 언제나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 기적이고 축복으로 알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만나기 전부터 Hojun() 이치카와 대표님은 <문과계의 대표적 한국인 피천득 선생님 이과계의 대표적 한국인 성재모 선생님>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일본에서 내가 현미로 생산하는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제품 중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일본인에게 건강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Hojun() 회사를 설립하시었다. 지난번 같이 방송도 하였고 그 경과를 알려 주시기 위하여 메일을 보내시었다. Hojun()으로 회사도 신청하여 715일 인가도 받으시었는데 예금계좌가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하지만 홈페이지의 TOP을 어떻게 할지, 어떻게 성재모 동충하초를 판매할지의 윤곽을 정할 예정으로 방침이 정해지면 연락을 주신다고 한다.

 

성재모동충하초비로(秘露)에 관하여 많은 고객님의 질문은 비로로 명명하였느냐는 것이다. 비로는 신비하게 이슬을 먹고 자란 동충하초로 만든 것이라고 이야기하여 준다. 더 자세히 말하면 모두 인연으로 나는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쌀밥을 먹는 것이 원이었고 농촌진흥청에서는 자급자족을 위하여 통일벼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고 박사학위도 벼에 일어나는 병으로 받았다. 그러한 인연으로 아마도 지금 성재모동충하초도 현미로 재배하고 있다고 본다. 성재모동충하초 제품 하나는 벼가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비로를 생각하게 되었다. 벼 화() 변에 마음심()에 한 획을 그은 신비 비() 그리고 이슬 로()가 인연이 되어 비로(秘露)로 되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모든 것에 인연이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살아서 지금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오늘은 Hojun() 이치카와 대표님과 맺은 인연으로 <문과계의 대표적 한국인 피천득 선생님 이과계의 대표적 한국인 성재모 선생님> 들을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놓고 일본에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가 인류건강지킴이가 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며 이루어질 때까지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주문 :

 

성재모동충하초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http://me2.do/F36egE3F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 http://naver.me/GUvhYm9X

성재모동충하초 주문서 서울개미 문소라 http://naver.me/FWJm0n0a

횡성군 농업인백화점 https://cafe.naver.com/farmworkers/162

동충하초 http://blog.daum.net/cordyceps

http://sungjaemo.com

 

#Hojun() #동충하초 #동충하초면역원 #동충하초효능 #동충하초면역원 #머쉬텍 #성재모박사 #성재모동충하초비로 #식약사 #신우곰탕 #윤토마 #이치카와 #현미동충하초 #횡성

 

성재모 선생님께

 오늘은 도쿄에 태풍이 접근하여 올림픽 일정도 일부 변경이 되었습니다. Hojun()이 있는 시부야 구 요요기는 올림픽 주경기장에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여서 올림픽 기간 중 교통통제가 심합니다. 그래서 요즘 도보로 이동하는 수밖에 없어요.

 

 Hojun()의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회사의 설립은 71일에 신청하고, 720일에 인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 이유는 코로나 재해 급부금을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하는 경우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설립은 1엔으로도 할 수 있고, 그래서 코로나의 급부금을 받으면 상당히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괘씸한 사람이 일본에는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것이 일본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Hojun이 은행계좌를 구하는데 은행담당자가 기한을 명확히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1개월 후인지 2개월 후인지 알 수 없습니다만,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오늘 Hojun의 회의에서 홈페이지의 TOP을 어떻게 할지, 어떻게 성재모 동충하초를 판매할지의 윤곽을 정할 예정입니다. 방침이 정해지면 성재모 선생님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국립경기장까지 걸어가서 무궁화와 무인 국립경기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코로나 화가 가라앉아 자유롭게 한국에 갈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그때까지는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가려고 한다.

 

Hojun()

이치카와 쯔요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