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마을인 청일면에 들어선 머쉬텍

2010년 7월 19일자 횡성신문에 우리 마을 최고 청일면 고시리가 소개 되었다. 그 중에서 머쉬텍을 소개한 글이 있다. 마을을 상기 위해 귀농한 농민들이 살면서 다른 이웃들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제는 집을 지을 부지가 부족할 정도다. 이곳에 1996년 들어옸으니까 벌써 15녕이 다 되어 간다. 이곳에 보금자리를 만든 후 아무 문제가 없이 동충하초 연구소를 세우고 동충하초를 생산하고 있다. 횡성신문에서 머쉬텍을 소개하고 있고 마을 전경에서 보이는 이층 건물이 머쉬텍연구소이고 밑에 사진은 연구소내에서 재배하고 있는 동충하초이다. 앞으로 현미를 이용하여 동충하초를 재배하기 때문에 많이 소비되어 이곳에서 재배되는 현미를 전부 소비할 수 있게하는 것이 나의 소망으로 그렇게 되기를 발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