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종류와 사진 299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15. 번데기가시동충하초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15. 번데기가시동충하초 2021년 09월 24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금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구름 사이로 밝은 달과 별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면서 성원하는 모든 친구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고 싶습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한국의 동충하초 개정판 원고를 작성하면서부터 마음이 평안하여지고 내 주위에 일어나는 모든 일이 그저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할 때는 어렵지만 지나고 나면 최선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후회가 따를 것 같다. 다행..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13. 유충점박이동충하초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13. 유충점박이동충하초 2021년 09월 23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비가 오려는지 구림이 많이 낀 기분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면서 성원하는 모든 친구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고 싶습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이제 추석의 들뜬 기분에서 안정된 기분으로 일을 시작하여야 할 날입니다. 나는 내가 생각하여도 기분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 같다. 술도 못 먹고, 담배도 피우지 않고, 저녁 식사를 하고 2차를 별로 간 본 적이 없고 또 외국과 국내를 여..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13. 둥근번데기가시동충하초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13. 둥근번데기가시동충하초 2021년 09월 22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수요일로 추석날부터 내리는 비가 지금까지 내리는 복을 주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니 몸과 마음이 가볍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면서 성원하는 모든 친구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고 싶습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추석 명절도 지나고 이제까지 정성스럽게 가꾼 농작물을 거두어 드리는 좋은 날이 기다린다. 교학사에서 출판한 한국의 동충하초는 개정판을 내기 위하여 원고를 준비하다 보니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렇게 바라던 산골 소년이 대학교수가 되고 또 동충하..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12. 유충가시동충하초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12. 유충가시동충하초 2021년 09월 21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로 천둥과 함께 비가 내리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면서 성원하는 모든 친구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고 싶습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추석 명절이다. 오늘도 한국의 동충하초는 개정판을 내기 위하여 원고를 작성하는 일이 나에게 주어진 일이다. 동충하초 채집하고 연구하다 보니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고 신문에 기사화되기도 하였다. 그중에서 일목요연하게 나..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11. 유충검은점박이동충하초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11. 유충검은점박이동충하초 2021년 09월 17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금요일로 새벽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토담집에서 나와 보니 많은 별로부터 기운과 신선한 공기를 받을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면서 성원하는 모든 친구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고 싶습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996년도 출판한 한국의 동충하초는 1984년에 동충하초를 만났으니까 12년 후에 출판한 것이다. 그리고서 25년에 개정판을 내기로 하고 지금 원고를 작성하고 있다. 그때는 컴퓨터로 글은 ..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10. 큰유충방망이동충하초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10. 큰유충방망이동충하초 2021년 09월 15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수요일로 새벽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토담집에서 나와 보니 많은 별로부터 기운과 신선한 공기를 받을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면서 성원하는 모든 친구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고 싶습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요사이 날씨가 참 좋다. 1996년도 출판한 한국의 동충하초를 다시 작성하기 위하여 원고를 쓰고 눈에 피로가 오면 밖에 나와 들에서 자라는 작물도 보고 신록이 우거진 산도 본다. 어린 시절 부..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9. 유충직립동충하초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9. 유충직립동충하초 2021년 09월 13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월요일로 새벽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토담집에서 나와 보니 많은 별로부터 기운과 신선한 공기를 받을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면서 성원하는 모든 친구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고 싶습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80을 바라보는 나이에 1996년도 출판한 한국의 동충하초를 다시 작성하기 위하여 쓰고 있노라면 정말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래서 지나간 일을 기록을 남긴다는 것이 그만큼 중요한 것을 알고 나는 ..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8. 유충주걱동충하초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8. 유충주걱동충하초 2021년 09월 11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토요일로 새벽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토담집에서 나와 보니 많은 별로부터 기운과 신선한 공기를 받을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면서 성원하는 모든 친구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고 싶습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80을 바라보는 나이에 1996년도 출판한 한국의 동충하초를 다시 작성하기 위하여 쓰고 있노라면 정말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래서 지나간 일을 기록을 남긴다는 것이 그만큼 중요한 것을 알고 나는 ..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7. 번데기흰고무동충하초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7. 번데기흰고무동충하초 2021년 09월 07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토담집에서 나와 보니 비가 내리는 시원한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면서 성원하는 모든 친구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고 싶습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한국의 동충하초 개정판을 만들어 보겠다고 5월에 시작하였으니 벌써 4개월이나 되었다. 마음에 부담되지만 잘하였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6. 유충흙색다발동충하초

한국의 동충하초. Ⅲ. 동충하초 종류. 6. 유충흙색다발동충하초 2021년 09월 04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토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토담집에서 나와 보니 하늘을 보니 하현달과 별들이 반기는 시원한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면서 성원하는 모든 친구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고 싶습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벌써 9월이다. 세월이 빠르게 지나간다. 이제는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보다는 이제까지 할 일을 정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앞으로는 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할 때를 생각하지 않고 누구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