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를 만난 인연으로 살아온 꿈같은 나의 삶. 동충하초를 만난 인연으로 살아온 꿈같은 나의 삶. 2017년 3월 18일. 또 다시 맞은 주말로 즐겁고 걸림이 없이 보내어야 할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세월이 참 빠르지요.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그러한지 자고 일어나면 아픈 곳이 생긴다. 나이가 들어서 오는 현상으로 ..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7.03.18
과학자(科學者)의 길 과학자(科學者)의 길 2017년 3월 11일. 오늘은 토요일로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어제는 현미에 성재모동충하초를 접종하고 조용하게 앉아 과학자로 걸어온 길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과학을 사전에 찾아보니 <보..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7.03.11
동충하초(Cordyceps) 표본을 관찰하는 즐거움. 동충하초(Cordyceps) 표본을 관찰하는 즐거움. 2017년 2월 26일. 새벽에 일어나니 완연한 봄기운이 반기는 주말인 일요일로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세월이 참 빠르지요. 어제는 부인과 함께 횡성에 나가 목욕도 하고 아픈 어깨도 풀고 또 먹거리를 사가지고 왔다. 사는 것이 바로 이것인 것..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7.02.26
Cordyceps(동충하초), Korea, and the World Cordyceps(동충하초), Korea, and the World 2017년 2월 23일. 어제는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눈이 평평 내리더니 새벽에는 안개가 자욱한 좋은 목요일로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세월이 참 빠르지요. 어제는 1984년 동충하초를 처음 만난 후 독학으로 연구를 하다가 1994년 8월 가나다 벤쿠버에서 열..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7.02.23
만남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동충하초 만남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동충하초 2017년 2월 6일. 새벽에 일어나니 눈이 그치고 별들이 빛나는 2월의 두 번째 주를 즐겁게 시작하여야 할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참 세월이 빠르지요. 어제일요일이라 밖에는 눈이 오지만 재배사에서 성재모동충하초가 성장하는 ..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7.02.06
성재모동충하초팜이 성공하려면? 성재모동충하초팜이 성공하려면? 2017년 2월 5일. 새벽에 일어나니 당장 많은 눈이 내릴 것 같은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참 세월이 빠르지요. 어제는 횡성에 부인과 함께 나가 목욕도 하고 필요한 물건을 사가지고 들어왔다. 요사이는 성재모동충하초팜을 어떻게 ..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7.02.05
성재모동충하초팜 에서 동충하초를 주문받는 즐거움 성재모동충하초팜에서 동충하초를 주문받는 즐거움 2017년 2월 4일. 눈이 많이 쌓이었지만 입춘이라 그러한지 봄을 느낄 수 있는 토요일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참 세월이 빠르지요. 어제는 성재모동충하초팜 storefarm.naver.com/cordyceps에서 성재모동충하초 생초를 주문을 ..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7.02.04
교수님 일 할 자리를 마련하여 주어 고맙습니다. 교수님 일 할 자리를 마련하여 주어 고맙습니다. 2017년 2월 2일. 2017년도 설명절 연휴도 지내고 이제 남은 것은 희망을 가지고 일을 하기위하여 힘을 모울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참 세월이 빠르지요. 어제는 머쉬텍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 다 나와서 설날에 있..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7.02.02
세상에 이러한 일이 있군요. 세상에 이러한 일이 있군요. 2017년 1월 26일 오늘만 지나면 설날 연휴라 모든 가족이 함께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는 목요일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세월이 참 빠르지요. 8시가 되니 고객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받아보니 <동충하초가 건..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7.01.26
좋은 인연으로 내생은 훌륭한 사업가가 되고 싶다. 좋은 인연으로 내생은 훌륭한 사업가가 되고 싶다. 2017년 1월 22일. 새벽에 일어나니 춥지만 하현달과 별들을 볼 수 있는 조용히 생각할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어제는 부인은 손녀 손자가 보고 싶다고 춘천으로 나갔고 모처럼 내가 누구..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