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371

임천중학교 동창생으로부터 받은 글(20100419)

20100419 월요일 맑음 1944년에 태어 났으니 해방전 바로 전해이고 임천초등학교 1학년때 625가 일어나서 어렵게 다니고 임천중학교 다닐 때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지낸지 모를 정도롤 어려운 시절이었다. 그런 가운데에 공부를 하여 대전으로 가서 공부를 하던중 고2때 419가 일어 났다. 고3때 516이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