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371

구차한 변명을 삼가라. 변명하면 추해 보인다.

구차한 변명을 삼가라. 변명하면 추해 보인다. 2020년 12월 04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주말인 금요일로 세월의 빠름을 실감할 수 있는 날입니다. 아침이면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는 즐거움으로 시작하는 좋은 날입니다. 또 하루를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어제는 우체통에 나가 보니 언제나 나에게 살아가는 지표가 되는 글을 엽서에 정성스럽게 써서 ..

박사님 성재모동충하초비로 차를 마시면서 코로나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박사님 성재모동충하초비로 차를 마시면서 코로나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19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일본 이치카와 쯔요시 YMS 대표님으로 메일을 받았다. 메일을 열어보니 코로나로 힘들지만 저는 성재모동..

지우고 또 지우고, 되새기고 또 되새기고 ---

지우고 또 지우고, 되새기고 또 되새기고 --- 2020년 11월 18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수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눈대신 비가 내리는 포근한 날입니다. 오늘도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道養선생; 청일 식구들 모두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날 받은 e-mail 중 눈길을 멈추게 한 글을 엽서에 올립니다. “지우고 또 지우고, 되새기고 또 되새기고”, 성 교수..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 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 합니다. 2020년 10월 20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수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道養선생; 항상 기쁨이 충만하신 가운데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에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가을은 감사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이..

오늘은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

오늘은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 2020년 10월 08일. 날씨가 싸늘함을 느낄 수 있는 목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라는 제목으로 野丁 정길웅 명예교수님의 엽서를 받고 교수님과의 인연을 생각하여 보는 시간을 가지었다. 1963년 고려대학교 농과대학에 다닐 때 만나 농..

몸속의 독을 빠져나가게 한 답이다.

몸속의 독을 빠져나가게 한 답이다. 2020년 09월 13일. 오랜 장마와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에 기운을 줄 수 있는 맑은 날씨로 시작하는 일요일로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지난주 정길웅 명예교수님으로부터 엽서를 받았는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명심하여야 할 좋은 말이어..

9988234로 살기를 기원해 봅니다.

9988234로 살기를 기원해 봅니다. 2020년 8월 28일. 태풍도 아무 탈없이 지나가고 이제는 풍성한 수확만을 기다리면서 덥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여야 할 금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잊지 않고 보내주는 정길웅 명예교수님의 엽서를 받았다. 횡성 식구들과 청주 식구들 인연이 있는 모든 식구가 무탈하게 잘 보내기를 바라면서 교수님의..

성재모 박사의 업적과 동충하초의 면역력 향상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성재모 박사의 업적과 동충하초의 면역력 향상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2020년 08월 05일. 많은 비가 내리지만 아무 피해가 없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수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일본 YMS 이치카와 쯔요시 대표님으로부터 메일이 왔다. 내용 중에서 내 눈을 의심하게 하는 문장 이다. 이 메일을 받고 이제까지 동충하초만을 연구하는 과학자로 살아온 것이 정말 잘하였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번 내 블로그에 앞으로 인류는 미생물과 싸움인데 도저히 이길 수는 없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거기에 대해 대비..

60년 가까이 동행하는 축복 받은 나의 삶.

60년 가까이 동행하는 축복 받은 나의 삶. 2020년 07월 28일. 7월 들어 장맛비가 내린다고 하니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지난주 정성스럽게 쓰신 정길웅 명예교수님의 엽서를 받았다. 정 명예교수님은 1963년 고려대학교에서 만나 농촌진흥청에서 연구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정교수님은 단국대학교로 나는 강원대학교로 교수가 되었고 정년 후에도 매년 만나는 사이로 잊지 않고 2주일마다 나를 깨우치는 엽서를 보내주신다. 이번..

동충하초 덕분에 받아 본 주사랑 꽃사랑.

동충하초 덕분에 받아 본 주사랑 꽃사랑. 2019년 7월 27일. 새벽에 일어나니 비가 내리는 7월의 마지막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로 이제 7월도 얼마 남지 않아 시간의 빠름을 실감할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오늘도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 가 아무 탈이 없이 잘 자라는지 보고 우리 모두 즐거운 날이 되시기 바라면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난주 춘농 이영배 박사님으로부터 온 소포를 열어보니 이 들어온다. 이번이 5번째로 펴낸 책이다. 끝을 맺는다. 이영배 박사님은 1970년 농촌진흥청에서 만나 연구에 도움을 받은 직장 선배님으로 이렇게 좋은 책을 받는 인연에 그저 축복이고 감사할 뿐이다. 한쪽에는 식물의 꽃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