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한 변명을 삼가라. 변명하면 추해 보인다. 2020년 12월 04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주말인 금요일로 세월의 빠름을 실감할 수 있는 날입니다. 아침이면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는 즐거움으로 시작하는 좋은 날입니다. 또 하루를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어제는 우체통에 나가 보니 언제나 나에게 살아가는 지표가 되는 글을 엽서에 정성스럽게 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