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371

동충하초 덕분에 YMS 이치카와 쯔요시 대표님을 맺은 인연

(주) Hojun 이치카와 대표님으로부터 성재모동충하초비로 주문을 받는 즐거움. 2021년 10월 07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새벽에 일어나서 토담집에서 나와 보니 구름이 낀 날씨로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친구님도 평안하고 즐거운 날을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 Hojun 이치카와 대표님으로부터 반가운 메일이 왔다. 회사가 설립이 은행 계좌도 나와 머쉬텍과 거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씀하시면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 120병을 주문하여 주시었다. 홈페이지도 만들어 본격적으로 성재모동충하초..

마음이 통하는 대표님과 앞으로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하다.

마음이 통하는 대표님과 앞으로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하다. 2021년 09월 14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토담집에서 나와 보니 맑은 날씨로 수많은 별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어 좋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친구님도 평안하고 즐거운 날을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 메일이 와서 열어 보니 ㈜ 허준 김예린 이사로부터 온 메일이다. 한국에 와서 어머니와 함께 10월에 방문한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나의 동반자인 ..

동충하초의 세계적 권위자인 성재모 박사도 모르는 동충하초를 일본에서 발견했습니다.

동충하초의 세계적 권위자인 성재모 박사도 모르는 동충하초를 일본에서 발견했습니다. 2021년 08월 23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8월의 넷째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로 새벽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토담집에서 나와 하늘을 보니 구름이 끼어 있는 날로 기온이 내려가 시원하여 지었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어제 비가 온 탓인지 덥지 않아 하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고 인연이 있는 친구님도 평안하고 즐거운 날을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메일을 보니 동충하초의 세계적 권위자인 성재모 박사도 모르는 동충하초를 일본에서 발견했다는 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항상 감사하는 자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항상 감사하는 자다. 2021년 08월 13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금요일로 새벽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토담집에서 나와 하늘을 본다. 맑은 날씨에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날씨로 이제 제법아침저녁으로 서늘하다 못해 차거움을 느낄 수 있는 날로 언제나 처한 환경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어겠다는 생각하여 보았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오늘도 덥지만, 여유를 가지고 하는 일을 하면서 더위도 즐기고 인연이 있는 친구님과 같이 평안한 날을 맞이하기를 바란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잊지 않고 보내 주신 정길웅 명예교수님의 엽서에 주옥같은 글이 있..

대학을 시작하는 학생에게 논어 읽기를 권하는 명예교수의 혜안

대학을 시작하는 학생에게 논어 읽기를 권하는 명예교수의 혜안 2021년 08월 12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새벽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토담집에서 나와 하늘을 본다. 맑은 날씨에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날씨로 이제 제법아침저녁으로 서늘하다 못해 차거움을 느낄 수 있는 날로 언제나 처한 환경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어겠다는 생각하여 보았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오늘도 덥지만, 여유를 가지고 하는 일에 더위를 즐기면서 인연이 있는 친구님과 같이 평안한 날을 맞이하기를 바란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지난주 소포가 와서 열어 보니 강원대학교 재직시절 ..

문과계의 대표적 한국인 피천득 선생님 이과계의 대표적 한국인 성재모 선생님

문과계의 대표적 한국인 피천득 선생님 이과계의 대표적 한국인 성재모 선생님 2021년 07월 29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더위에도 횡성군농업인대학 전반기 마지막 수업을 받는 날이다.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재배하기 위하여 보살피는 시간을 가지면서 언제나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 기적이고 축복으로 알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만나기 전부터 Hojun(주) 이치카와 대표님은 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일본에서 내가 현미로 생산하는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제품 중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일본인에게 건강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Hojun(주) 회사를 설립하시었다..

매일 한 번씩이라도 파안대소(破顔大笑)합시다.

매일 한 번씩이라도 파안대소(破顔大笑)합시다. 2021년 07월 14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수요일로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재배하기 위하여 보살피는 시간을 가지면서 언제나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 기적이고 축복으로 알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2주일마다 어김이 없이 오는 정길웅 명예교수님의 엽서를 받았는데 오늘의 주제는 입니다. 요사이는 코로나19의 영향인지 우리가 모여 파안대소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 정체도 없는 코로나19가 우리의 삶을 희망에서 절망으로 기쁨에서 두려움으로 끌고 가서 언제 우리를 파안대소할 수 있는 시간을 줄지 모른다. 그런데 나는 ..

국립종자원 동부지원 최근진 지원장님을 보내 주신 미래의 황금 종자.

국립종자원 동부지원 최근진 지원장님이 보내 주신 미래의 황금 종자. 2021년 07월 13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낮에는 덥지만, 새벽에 일어나니 구름 사이로 별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 돌보는 일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책이 들어있는 두툼한 소포가 와서 열어보니 국립종자원 동부지원 최근진 지원장님이 정년을 맞이하시면서 펴낸 미래의 황금종자 책이 들어있다. 평생을 종자에 관심을 가지시고 마지막으로 정연하시면서 펴낸 미래의 황금종자를 저도 받을 수 있는 기쁨을 맛보았으니 무어라 ..

일점돌파(一点突破), 전면전개(全面展開)로 일본에 성재모동충하초를 알리다.

일점돌파(一点突破), 전면전개(全面展開)로 일본에 성재모동충하초를 알리다. 2021년 07월 04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일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산뜻한 공기가 반기는 좋은 날로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를 벗 삼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재배하여 인연이 있는 고객님을 맞이하려고 한다. 언제나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기적이고 축복으로 알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2017년에 인연이 되어 알게 된 이치카와 츠요시 대표님으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내용은 7월 1일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설립 멤버 5명으로 Hojun(주)의 목적은

<서로 참으라>를 명심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은 내 마음.

를 명심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은 내 마음. 2021년 06월 18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금요일로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재배하기 위하여 보살피는 시간을 가지면서 언제나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기적이고 축복으로 알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2주일마다 어김이 없이 오는 정길웅 명예교수님의 엽서를 받았는데 오늘의 주제는 로 10가지 항목 중에서 가 나의 마음에 와닿는다. 나의 주위에는 많은 인연 있는 도반님과 고객님이 내가 바른길을 가도록 인도하여 준다. 그러한 도움으로 나는 80에 가까이 되었지만, 그동안 내가 하고픈 것을 다하였고 지금은 횡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