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3일 수요일 맑음
아침에 일어나 불교방송에서 나오는 순서에 따라 108배를 하다가 6시에 택시가 와서 택시를 타고 횡성을 거치어 원주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에 오면서 반가부좌 자세로 하고 하단전에 마음을 두고 나의 본성을 보기 위한 수행을 하면서 서울에 도착하였다. 강남역에서 전철을 타고 양제역에내려 한국산업기술협회에 도착을 하니 9시 40분 10시에 시작되는 특허경영실무교육에 참석을 하였다. 이제까지 버섯에 대한 특허를 30개 정도 가지고 있지만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렇게 때문에 오늘 교육은 중요하리라 생각하고 참석을 하였는데 내 생각은 적중하였다. 10시부터 시작되는 특허교육 서울대기술지주회사에 근무하시는 조서용박사가 효율적 특허관리 전략과 분쟁사례, 오후에 테스 박병욱팀장님이 R&D특허관리 전략과 운영사례(1), 메가젠임플란트 양창희 대리님의 R&D특허관리 전략과 운영사례(2), 한라공조 안용귀부장님의 R&D특허관리 전략과 운영사례 (3)과 R&D특허센터 심영보 팀장님의 R&D특허전략과 기술전략의 연계를 강의하였는데 5시 40분 까지 진행이 되었다. 모처럼 공부를 많이 하였다. 이 교육을 받으면서 1982년에는 62%이고 무형자산이 38%이나 2008년에는 유형자신이 10%이고 무형자신 90%라는 것이 통계적으로 발표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무형자산인 특허를 어떻게 이용 할 것인가를 생각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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