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 붉은 글짜로 쓰여지어 있는 현충일입니다. 오늘은 무엇보다는 자기가 속하고 있는 가정, 사회, 국가의 중요성을 알아 더욱 더 강하여 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요사이 우리 사회는 너무나 말이 많아 혼란 하다는 것을 산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따라 초등학교 일학년 일곱살 때 맞이한 625가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언제나 국가에 대한 보은을 생각하면서 살았지만 정년 후에는 더욱 더 국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만이라도 국가에 대하여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제 서울에서 찍은 고려대학교 자연계 사진을 올려 놓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우리님 좋은 하루 맞이 하는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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