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여름이면 산골 농촌 마을은 도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된다.

성재모동충하초 2014. 8. 3. 04:28

여름이면 산골 농촌 마을은 도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된다
201483일 새벽에 일어나니 무더위를 식히어 줄 단비가 내리는 일요일로 108배중 74배로 어떤 곳에서도 잘 화합하며 세상을 원만하게 살아가기 바라며 절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무더위 속에서 도반이 준 우주 리듬을 타라를 읽으면서 보내는 것도 행복이고 축복 받은 일입니다. 산골 농촌 마을에 들어올 때 만하여도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도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찾아와서 계곡에서 내려오는 깨끗하고 시원한 냇물에 몸을 식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니 행복합니다.

 

태기산에서 흘러내려 오는 물이기 때문에 가뭄 속에서도 많은 물리 내려 아이들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그래서 그러한지 산골 마을이지만 귀농할 때 보다 인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 오늘은 산골농촌마을에서 방문하여 아이들이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려놓고 정년을 하고 좋은 장소로 귀농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