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레포츠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하루.
2014년 8월 9일 8월의 두 번째 맞이하는 토요일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주말입니다. 108배중 80배로 이웃과 대립하지 않고 배려와 조화로움 속에서 평화롭기를 바라며 절합니다. 어제는 방학이 되어 아이들이 할아버지가 사는 산골농촌마을에 찾아왔습니다. 이제 많이 크고 의젓하여 지었습니다. 지난번 갔던 둔내레포츠에 가서 차를 운전하게 하고 오후에는 맑은 물에서 더위를 식히게 하였습니다. 머쉬텍 주위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시설을 다 가지고 있어 정말 좋은 곳으로 귀농하여 여생을 보내게 된 것은 축복이고 행복한 마음을 가집니다.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되어 더욱 더 좋은 장소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오늘도 사진을 올려놓고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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