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2015년 9월 29일 연휴의 마지막 날로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식구들이 모여 한바탕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다가 어제 전부 도시로 떠났다. 머쉬텍에 오면 마음이 평안하고 잠이 잘 온다고 한다. 아이들도 이제는 많이 커서 자기들이 자연과 대화하면서 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좋다 아쉽다면 비가 오지 않아 냇물이 물이 말라 냇물에서 뛰어 놀지 못하는 것이 아쉬움을 갖는 것 같다. 그러하지만 밤과 대추가 그대로 달려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밤 줏은 것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었다.
오늘은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올려놓고 짧은 시간이지만 자연과 함께 잘 지내 풍부한 상상력을 갖기를 바란다. 가면서 10월 7일부터 시작하는 횡성한우축제 때 오겠다고 약속하면서 갔다. 오늘은 산골농촌마을에서 노는 모습을 올려놓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인연이 있는 우리 도반님들도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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