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나의 바램
2016년 01월 01일 2016년 오늘을 즐겁고 여유롭게 맞이하여야 할 공휴일인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2015년에는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건강하고 하는 일도 잘 마치었고 2016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2016년을 시작하는 날 언제나 염송을 하고 다니는 나의 바램을 도반님들과 함께 염송하고 싶습니다. 머쉬텍에서 본 떠오르는 해와 함께 나의 바램을 올려 놓으려고 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우리 도반님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하고 여유로운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나의 바램
강물이 흘러 바다에 이르듯이 기운 달이 차서 둥근 달이 되듯이
이러한 수행의 공덕으로 나의 가족 나의 도반들이
근심,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을 누리기를 기원 합니다.
강물이 흘러 바다에 이르듯이 기운 달이 차서 둥근 달이 되듯이
이러한 수행의 공덕으로 나의 모든 이웃들이
근심,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을 누리기를 기원 합니다.
강물이 흘러 바다에 이르듯이 기운 달이 차서 둥근 달이 되듯이
이러한 수행의 공덕으로 살아 있는 모든 생물들이
근심,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을 누리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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