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는 사람은 언제나 손해를 본다.
2016년 12월 27일. 새벽에 일어나니 예보와는 달리 포근하여 눈이 없는 화요일로 오늘만이라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지요. 오늘도 하루 또 선물을 받았네요. 오늘 따라 화를 내면 어떤 일이 있는가를 보여 주는 글귀가 있어 적어 본다. <화내는 사람은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 참 좋은 말이다. 언제나 성원을 하여 주시어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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