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세종대왕과 같은 임금님이 출현하기를 빌어 본다.

성재모동충하초 2017. 4. 27. 04:27

세종대왕과 같은 임금님이 출현하기를 빌어 본다.

2017 4 27새벽에 일어나니 신선한 공기와 함께 많은 별들이 반기는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참 세월이 빠르지요어제는 부인과 함께 정자동에 있는 박인한의원에 갔다가 오는 길에 세종대왕릉역에서 내려 사적 195호 세종대왕 영릉을 찾았다. 영릉에 온 것은 1980년도 아이들과 한번 방문을 하고 이번에 다시 오게 되었다. 세종대왕하면 백성들을 위해 훈민정음을 만들고, 비의 양을 측정하는 측우기, 국악기, 혼천등을 만든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흠모하는 임금님이다. 영내를 돌아보면서 많은 기운을 받을 수 있었는데 왜 그 동안 이곳을 방문을 하지 않았는지 후회스럽기도 하다.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방문하면 좋은 기운을 받아 갈 수 있는 곳으로 이제는 시간이 나면 자주 방문을 하여 좋은 기운을 받으려고 한다. 오늘은 부인과 함께 세종대왕 영릉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언제 다시 세종대왕 같은 임금이 나오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을 하여 주시어 고맙고 고맙습니다오늘도 좋은 날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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