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일면에서 횡성더덕축제가 열린다.
2018년 8월 18일 무더위 속에서도 산골농촌마을에서 잘 지내는 것은 행복이고 축복 받을 일로 오늘은 토요일로 머지 않아 무더위를 식혀 주는 시원한 바람이 불겠지요.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청일면 산골농촌마을에서 횡성더덕축제가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린다. 방문을 하시는 분들에게 더덕과 더불어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선을 보이지만 물론 횡성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현미로 만든 성재모동충하초를 볼수 있다. 맑고 깨끗하고 푸른 청일에서 열리는 횡성 더덕축제장을 방문하시어 많은 공기와 기운은 물론 정성스럽게 재배한 농산물을 맛보시는 것도 좋으시리라 봅니다. 농촌은 우리의 어머니이고 보금자리이므로 인연이 있는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맑고 깨끗하고 푸른 청일에서 준비하는 횡성더덕축제장 모습을 올려 놓고 축제를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고 싶다. 그러한 인연공덕으로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 바랍니다. 더위속에서도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사는 이야기 > 횡성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 오늘부터 시작하는 횡성더덕축제장 가는 날. (0) | 2018.09.07 |
---|---|
청일면에서 열리는 제7회 횡성더덕축제. (0) | 2018.08.31 |
서울과 횡성더덕축제장을 가까이 이어주는 고마운 KTX (0) | 2018.08.14 |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할머니와 함께하는 청일면 횡성더덕축제. (0) | 2018.08.10 |
청일면 토요장터가 잘 운영되기를 빌어 본다. (0) | 2018.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