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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에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대한 내 생각.

성재모동충하초 2020. 9. 1. 04:29

생물에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대한 내 생각.

20200901. 9월에 접어들면서 날씨도 선선하여 지내기가 좋은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 주제는 <생물에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대한 내 생각>으로 지구는 생물과 무생물로 구성되어 있고 생물은 식물계 동물계 균계, 세균계와 무생물과 생물계도 아닌 바이러스로 구분된다. 이 중에서 식물계는 자기 자신이 영양분을 만들어 살아가지만 다른 모든 계는 식물에 기생하여 살아가고 있다. 물론 사람도 마찬가지다. 식물계를 침입하여 피해를 주는 순서는 진균, 세균과 바이러스이지만 바이러스에 걸리더라도 식물은 잘 자라지 않고 죽지는 않는다. 사람은 정반대다. 피해가 가장 큰 것이 바이러스이고 그다음이 세균이고 그다음이 진균이다.

생물은 무생물을 이용하면서 각자의 특성을 가지고 살면서 서로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피해를 주면서 살아가고 있다. 식물에 진균,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하여 병에 걸리면 사람은 식물이 병으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하여 세 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물리적 방법, 화학적 방법, 생물적 방법을 이용하여 방제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생물적 방법으로 그 병원균에 버틸 수 있는 저항성 품종을 육성하여 재배하는 농민에게 보급하는 것이고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는 농민은 더 질이 좋고 많은 수확을 올리기 위하여 물리적 방법과 화학적 방법인 온도를 조절하거나 농약을 이용하여 식물을 잘 길러내는 것이다.

사람에게 오는 병을 방제하기 위하여서는 물리적 방법, 화학적 방법, 생물적 방법을 이용하여 방제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생물적 방법이라고 본다. 물리적인 방법은 지금 하는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하는 것으로 이 방법은 환경이 좋아지면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고 그에 들어가는 비용과 산업에 미치는 손실은 너무나 크다. 두 번째 방법으로 약을 만들어 약을 먹는 것인데 이것도 돈이 많이 들고 부담이 크다고 본다. 세 번째 방법은 자기가 건강을 지키는 생물적인 방법으로 매일 먹는 먹거리나 운동을 통하여 면역력을 길러 몸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으로 아무리 병원균이 들어 온다고 하더라도 견디는 힘을 길러내는 것으로 음식물에서 얻기 가장 쉽고 가장 돈이 들어가지 않고 아주 안전한 방법이라고 본다.

지금 우리가 처한 코로나도 우리 각자가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하여 면역력이 있는 음식을 먹거나 운동도 하고 또 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면 자유롭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맞이할 수 있으리라 본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산에서 동충하초를 발견하고 연구하여 현미로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지금 대량으로 생산하는 성재모동충하초가 사람들의 면역력을 증진하게 시키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바란다.

오늘은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을 받은 횡성강소농뭉크 모임 농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찍은 사진을 장성호 대표에게 받아 내 나름대로 편집하여 올려놓고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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