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그저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성재모동충하초 2020. 9. 2. 04:35

그저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20200902. 태풍이 온다고 하지만 내가 사는 머쉬텍은 너무나 조용하며 새벽에 일어나서 보니 비가 오는 수요일로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도 일어난 것만으로 축복이고 기적으로 알고 즐겁고 여유를 가지고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돌이키어 생각하여 보면 1944년 태어난 어린 시절에는 먹을 것도 없고 방을 덥게 할 나무도 없고 초롱불로 생활하면서 7식구가 살던 생각이 난다. 그런데 지금은 먹을 것도 풍부하고 추우면 추운 대로 더우면 더운 대로 온도를 맞추어 생활할 수 있고 밝은 전등불 아래 TV도 보고 스마트 폰으로 연락도 하고 50년 사이에 천지개벽한 셈이다. 아마도 이것을 실감이 나게 알고 있는 나이므로 더욱더 사는 삶이 즐겁고 언제나 불평불만이 없이 지금까지 멋있게 살아왔다.

시골에서 태어난 사람의 어린 시절 꿈은 도시에서 사는 것이 꿈이었으리라 본다. 그런데 나는 복이 많아서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 생활을 도시에서 하고 지금은 내가 태어난 곳과 비슷한 산골농촌마을에 살면서 저녁이면 별을 보고 아침이면 냇물이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앞에 펼쳐진 푸른 산과 작물로 우거진 농작물을 보면서 이것이 살아가는 즐거움 속에서 산다. 특히 요사이는 마스크 없이도 살 수 있는 이곳이 너무 좋다.

누구나 태어나면 죽게 되고 자기가 산 만큼 다시 태어나는 도리로 살아가는 동안 복을 짓고 가는데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작복(作福)을 하라고 우주법계가 선물로 준 성재모동충하초로 가지고 만든 제품을 가지고 복을 지으려고 한다. 이제까지 살아가면서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가면 우주법계가 도와준다는 것을 알았으니 그대로 가면 된다.

오늘은 먹기 좋고 몸에 좋은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을 올려놓고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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