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9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
매년 여름이면 동충하초는 제주도로 동충하초와 버섯을 채집하려 간다. 이번에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로 가기로 하였다. 동충하초는 한라산에서 동충하초와 버섯을 찾는 동안 아이들은 할머니와 어머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서다. 아이들은 비행기 타는 것도 좋아하고 제주대학교 연수원에 지내는 것도 재미있고 태풍이 와서 비가 많이 내리어도 제주도에는 볼 것이 많아 재미있게 보냈다고 한다. 아무쪼록 몸 건강하고 잘 자라서 앞으로 가정과 사회와 국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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