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Cordyceps) 표본을 관찰하는 즐거움. 동충하초(Cordyceps) 표본을 관찰하는 즐거움. 2017년 2월 26일. 새벽에 일어나니 완연한 봄기운이 반기는 주말인 일요일로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세월이 참 빠르지요. 어제는 부인과 함께 횡성에 나가 목욕도 하고 아픈 어깨도 풀고 또 먹거리를 사가지고 왔다. 사는 것이 바로 이것인 것..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7.02.26
힁성희망신문에 농촌진흥청장, 동충하초 전문기업 머쉬텍방문 기사가 나다. 힁성희망신문에 농촌진흥청장, 동충하초 전문기업 머쉬텍방문 기사가 나다.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맑음 횡성희망신문이 배달 되었다. 신문 1면에 머쉬텍 기사가 나왔다. 제목은 농촌진흥청장, 25일 동충하초 전문기업 머쉬텍 방문이라고 하고 소제목으로 영농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횡성과.. 머쉬텍/머쉬텍방문 2013.02.03
현대판 불로초 동충하초, 세계인의 건강 지킴이로 발돋음 20130105 현대판 불로초 동충하초, 세계인의 건강 지킴이로 발돋음 2013년 1월 5일 토요일 흐리다가 눈 새벽에 일어나니 달이 밝았는데 오후에는 눈이 올 것 같은 흐린 날씨로 변하였다. 어제 시사매가진 1월호에 건강기업 (주) 머쉬텍 동충하초연구소로 소장인 본인을 기사화 하고 있다. 2013년.. 사는 이야기/보도자료 2013.01.05
횡성축협 종합청사 및 하우프라자, 하나로마트 준공식이 열린다. 횡성축협 종합청사 및 하우프라자, 하나로마트 준공식이 열린다.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맑음 하루를 동충하초 생산과 수확으로 바쁜 일정을 마치고 숨을 돌리는 때에 마추어 동충하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서화백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오늘 횡성 축협 조합장님과 바움을 하려고 ..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2.12.18
청정 횡성 갑천에는 어답산 식당이 있다. 2012년 4월 2일 월요일 비 비가 온다는 말은 많지만 이곳 시골에는 충분한 양의 비는 오지 않았다. 비속을 마다하고 충남 부여에서 사시는 누나와 매형이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찾아 주시었다. 오시면 찾아가는 식당이 있다. 갑천에 있는 어답산 식당이다. 어답산 식당은 매일 아주머니께..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2.04.02
버섯 재배를 위하여 액체 종균 배양장치를 개발하였다. 2012년 3월 25일 월요일 맑음 1984년 농촌진흥청에서 강원대학교로 자리를 옮기면서 농작물에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을 연구하는 것보다는 버섯을 연구하는 것이 농촌을 잘 살게하는 생각으로 버섯을 연구하기로 하였다. 버섯을 하기로 인생 방향을 정한 후 농촌진흥청에서 버섯 분류를 하..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2.03.25
인천원당고등학교 이형대선생님으로부터 강연 주문을 받았다. 2012년 3월 24일 토요일 눈 동충하초가 살고 있는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에는 올들어 처음 많은 눈이 내린다. 전화가 왔다. 인천원당고등학교 이형대 선생님이시다. 인천에서 출발을 하신다고 하여 여기에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하니 동충하초를 만날 마음으로 학생 3명과 함께 출발을 하신다.. 머쉬텍/머쉬텍방문 2012.03.25
귀농 귀촌을 하는 사람에게 적은 힘이나마 멘토가 되고 싶다. 20120224 귀농 귀촌을 하는 사람에게 적은 힘이나마 멘토가 되고 싶다.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흐림 지난 주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근무하는 이강효박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강효박사는 고려대 농학과 1986학번으로 동충하초보다 23년 후배가 된다. 횡성군에 귀농한 1년 후배가..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2.02.25
오지 마을 산골에 있는 머쉬텍 근무를 위하여 찾아온 도시 청년. 2011년 1월 5일 목요일 흐림 강원대학교 교수님들과 덕담을 나누고 있는데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에 있는 머쉬텍에서 근무를 원하는 최성만군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오늘 머쉬텍을 방문을 하겠다고 한다. 최군을 알게 된 것은 강원대학교 후문에서 제일복사를 운영하시면서 .. 머쉬텍/머쉬텍방문 2012.01.06
횡성군 갑천면 소재지에 음식을 잘하는 어답산 식당이 있다. 2011년 6월 6일 월요일 맑음 현충일이지만 머쉬텍은 정상적으로 근무를 한다. 점심식사를 위하여 어답산을 찾았는데 성재모동충하초로 예쁜 병을 이용하여 술에 담그었다. 어답산 식당은 직접 손으로 만든 두부로 사람들에게 공급을 하기 때문에 많은 식당을 다녀 보았지만 정갈하고 내 식성에 맞아 자..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