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196

이순신 충무공의 탓하지 말라가 마음을 잡게 한다.

이순신 충무공의 탓하지 말라가 마음을 잡게 한다. 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맑음 새벽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하다. 오늘따라 이충무공 탓하지 말라가 마음에 새기면서 읽었다. 신혼여행은 온양으로 가서 이충무공 사당에 가서 들렸고 시간이 나면 가끔 들리는 장소가 이충무공 사당이다. ..

쌍무지개의 형성과 소멸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맛보았다.

쌍무지개의 형성과 소멸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맛보았다.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흐리다가 비 지난 8월 17일 천둥과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산골 마을을 암흑속으로 몰아 넣어 많은 비가 올 것을 대비하려고 하였다. 잠간 지나는 사이에 바람도 자고 서쪽에서 구름이 걷히면서 해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