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갑천면 소재지에 음식을 잘하는 어답산 식당이 있다. 2011년 6월 6일 월요일 맑음 현충일이지만 머쉬텍은 정상적으로 근무를 한다. 점심식사를 위하여 어답산을 찾았는데 성재모동충하초로 예쁜 병을 이용하여 술에 담그었다. 어답산 식당은 직접 손으로 만든 두부로 사람들에게 공급을 하기 때문에 많은 식당을 다녀 보았지만 정갈하고 내 식성에 맞아 자..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1.06.06
2011 횡성군농업인대학 통합교육 강의 요청을 하여 왔다. 20110529 횡성군농업인대학 통합교육 강의 요청을 하여 왔다.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맑음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로부터 2011년 횡성군농업인대학 통합교육 강의 요청이라는 공문을 받았다. 이번 강의는 통합 강의로 농산물가공창업보육과정, 전통식품화 과장, 한식조리기능사과장을 신청하신 ..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1.05.29
횡성군 저탄소녹색성장 위원회 참여 및 동의요청 공문을 받았다.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맑음 동충하초가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청일로 453번길 55-9로 1995년에 왔으니까 벌써 16년이 되었다. 그 때는 물론 강원대학교 교수로 있으니까 주로 주말만은 이곳에서 생활을 하였다. 본격적으로 이곳으로 온 것은 2006년 부인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이곳 산골에..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1.05.29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부스에 많은 업체가 참석을 하였다. 2011년 4월 28일 목요일 맑음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대전에 회성군농업기술센터 부스에는 횡성군에서 많은 업체가 참석을 하였다. 동충하초를 전시하는 (주)머쉬텍, 횡성인삼영농초합법인 하심정 상표로 나온 최기종님, 오미자 도라지환과 율금환을 전시한 윤옥자님, 야채차를 개발하신..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1.04.30
성재모동충하초가 201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나간다. 2011년 4월 21일 목요일 맑음 오늘은 아침부터 반가운 소식이 왔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님인 이완규 과장님이 오시어 이번 횡성군에서 2011 서울 국제식품산업대전이 2011년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재 KINTEX에서 열리는데 횡성군에서 부스를 마련하여 (주)머쉬텍의 생산물을 ..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1.04.21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에 가서 강소농을 신청했다. 2011년 4월 7일 비 요사이 일기예보는 정확하게 맞아 예보대로 비가 온다. 오늘은 박민철 팀장과 함께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에 가서 농촌진흥청에서 중점적으로 밀고 있는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을 신청하기 위하여 갔다. 먼저 강원대학교에 부임하여 식물병리학 가르킬 때 내 과목을 들은 박..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1.04.07
고석용 횡성군수님이 방문하시다(101118) 고석용 횡성군수님이 방문하시다(101118) 2010년 11월 18일 코엑스에서 동충하초 전시 준비를 마치고 개막식에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유정복 장관님의 축사를 듣고 코엑스에서 나와 횡성으로 향하여 출발하였다. 오늘 3시에 고석용 횡성 군수님과 한광세 청일면장님이 머쉬텍을 방문하시기..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0.11.22
청일초등학교가 너무 좋다(101009). 2010년 10월 9일 오늘은 한글 날이다. 한글이 있어 우리 생각을 아무 불편이 없이 전달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선인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노는 토요일이면 춘천에서 아이들이 머쉬텍을 찾아오는데 오면 언제나 찾는 것이 청일초등학교이다. 학교에 들어서면 바로 정구장이 있고 정구장 앞에 2010 강원도 ..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0.10.09
장태평장관님 횡성군을 방문하시다. 장태평장관님 횡성군을 방문하시다. 2010년 7월 31일 피서의 절정이라 장교수가 수원을 출발하여 머쉬텍까지는 7시간이 걸리어 왔다. 6시에 머쉬텍에서 출발하여 장관님이 방문한다는 산세로영농조합법인(한경환)을 향하여 갔다. 거기에 도착하니 6시 30분에 도착하여 보니 음식을 준비하고..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0.08.01
청정마을인 청일면에 들어선 머쉬텍 2010년 7월 19일자 횡성신문에 우리 마을 최고 청일면 고시리가 소개 되었다. 그 중에서 머쉬텍을 소개한 글이 있다. 마을을 상기 위해 귀농한 농민들이 살면서 다른 이웃들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제는 집을 지을 부지가 부족할 정도다. 이곳에 1996년 들어옸으니까 벌써 15녕이 다 되어 간다. 이곳..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