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양우회(養牛會)후배 임주훈 박사의 방문 고려대학교 양우회(養牛會)후배 임주훈 박사의 방문 2016년 11월 15일. 오늘은 화요일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서는 안 될 좋은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1964년 고려대학교 농학과에 다닐 때 이상적인 농촌건설이라는 기치아래 양우회를 만들어 지금까지 모임이 유지.. 머쉬텍/머쉬텍방문 2016.11.15
산골농촌마을에서 사는 즐거움 산골농촌마을에서 사는 즐거움 2016년 10월 24일. 10월 들어 마지막 한주가 시작되는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상강이라 그러한지 비도 오고 날씨가 쌀쌀하지만 이곳 산골농촌마을에는 모두들 바쁘게 움직인다. 횡성군 청일면에 귀농하여 산지도 벌써 8..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6.10.24
현미로 재배한 성재모동충하초에 대한 고마움 현미로 재배한 성재모동충하초에 대한 고마움 2016년 10월 10일. 새벽에 일어나니 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싸늘하지만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한주가 또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일요일이라 <어릴 적 꿈을 이룬 현미로 재배한 성재모동충..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6.10.10
좋아지는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 마을 좋아지는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 마을 2016년 9월 22일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고 낮에는 조금은 덥지만 지내기가 아주 좋은 날을 맞이하는 기분 좋은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로 유명해진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 산골농촌마을로 들어 온..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6.09.22
2016횡성한우축제에서 동충하초를 홍보 할 수 있는 기쁨 2016횡성한우축제에서 동충하초를 홍보 할 수 있는 기쁨 2016년 9월 19일. 추석 한가위명절도 끝이 나고 다시 일자리로 들어와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앞으로 10일 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제12회 횡성한우축제가 열린다. 2009년..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6.09.19
횡성더덕축제를 마치고 나서 ---- 횡성더덕축제를 마치고 나서 ---- 2016년 9월 5일. 9월 들어 2번째 주를 즐겁게 시작하여야 할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까지 3일 동안 횡성더덕축제장에서 많은 고객을 만나고 만나는 고객들에게 성재모동충하초도 홍보도 하고 판매도 하였다. 내 나름대로의 판단..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6.09.05
노선버스 감축이 나를 슬프게 만든다. 노선버스 감축이 나를 슬프게 만든다. 2016년 8월 26일, 빗소리에 잠에서 깬 기분 좋은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강원대학교에서 정년을 하고 2009년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로 귀농을 하여 마음으로 다짐을 한 일은 손수 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6.08.26
산골농촌마을에서 개최되는 횡성더덕축제 산골농촌마을에서 개최되는 횡성더덕축제 2016년 8월 24일 무더위가 계속되지만 조금만 있으면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기다리는 희망찬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제5회 횡성더덕 축제에서 전시할 부스 안내와 함께 안내장과 일정표를 김미자주무관님으로부터 ..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6.08.24
어린 고라니와의 만남. 어린 고라니와의 만남. 2016년 7월 5일. 새벽에 일어나니 밤새 많은 비가 내려 모처럼 냇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분 좋은 화요일로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많은 비가 내리어서 혹시나 머쉬텍이 비로 인한 피해가 있는지를 보기 위..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6.07.05
정년은 새로운 시작. 정년은 새로운 시작. 2016년 7월 4일. 7월 들어 둘째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로 비 님도 많이 오고 농작물도 잘 자라 갑자기 부자가 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1970년 농촌진흥청 연구직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2009년 강원대학교 교수로 정년을 맞이하게 되었으니 40년을 국가..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