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머쉬텍 제품 126

평안한 마음이 하는 일을 이루게 한다.

평안한 마음이 하는 일을 이루게 한다. 2020년 12월 13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일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정성스럽게 보살피어 현미에서 아름답게 자라난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제품화한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요사이 코로나 덕분에 주로 머쉬텍에서 동충하초 균주를 점검하고 좋은 균주로 현미에 접종할 접종원을 만들며 자라고 있는 동충하초를 보살피며 주..

나는 지금 노년을 잘 보내고 있는가.

나는 지금 노년을 잘 보내고 있는가. 2020년 11월 29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일요일로 새벽에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나서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는 그것만으로도 축복받은 하루로 또 하루를 여유롭게 가질 수 있는 날입니다. 또 하루를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부여 임천 초·중학교 동창인 친한 친구가 가족 ..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이 매일 먹을 수 있는 즐거움.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이 매일 먹을 수 있는 즐거움. 2020년 11월 23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새로운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로 어제가 소설이었으니 이제 눈을 맞이할 준비를 하여야 하겠지요.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이 이..

머쉬텍 제품 사진으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즐거움.

머쉬텍 제품 사진으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즐거움. 2020년 09월 19일. 또 한 주가 지나가고 여유롭게 나를 볼 수 있는 토요일로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지난 9일부터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 가서 강소농 교육을 3번 아이엠 대표인 노희정 박사님으로부터 제품 판매를 위한..

8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일을 할 수 있는 즐거움.

8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일을 할 수 있는 즐거움. 2020년 09월 06일. 또 하나의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과 함께 코로나 이야기로 좋은 뉴스가 아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보내어야 할 일요일로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944년 해방 전에 태어나..

교수님 왜 제품명을 성재모동충하초로 하였어요.

교수님 왜 제품명을 성재모동충하초로 하였어요. 2020년 09월 03일. 태풍 마이삭이 아무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목요일로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사서 먹으면서 살도 빠지고 몸도 가벼워지어 요사이는 즐겁고 행복하게 ..

먹기 좋고 몸에 좋은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을 알릴 수 없어 아쉽다.

먹기 좋고 몸에 좋은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을 알릴 수 없어 아쉽다. 2020년 8월 31일. 오래 계속된 장마와 무더위와 코로나로 힘들게 보낸 8월의 마지막 날로 새로운 9월을 맞이할 기쁜 마음으로 시작을 하여야 할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강원대학교 교수로 정년 퇴임하고 2009년 아무 연고도 없는 강원도 횡성군..

막바지 더위와 코로나로부터 잘 보낼 수 있는 즐거움.

막바지 더위와 코로나로부터 잘 보낼 수 있는 즐거움. 2020년 8월 27일. 8월을 며칠 남기고 찾아온 막바지 더위와 코로나를 잘 넘기기를 바라는 목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태풍이 온다고 하지만은 너무 더워 연구실에 올해 들어 에어컨을 처음으로 켜고 하루를 보내었다. 75세가 되면서 몸이 아파 많은 한의원도 찾고 내 나름대로 노력을 하였지만, ..

어린 시절 농부의 꿈을 이루게 한 고마운 벼.

어린 시절 농부의 꿈을 이루게 한 고마운 벼. 2020년 8월 22일. 8월 하순에 들어서면서 덥지만, 날씨가 참 잘하여 준다는 생각으로 맞이하는 주말인 토요일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 주제는 이다. 태어나면서 벼를 만나 지금까지 아니 죽는 날까지 벼와의 인연을 생각하면 벼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게 된다. 어릴 때는 작물 중에 벼가 가장 중요한 작물..

먹기 쉽고 몸이 가벼워지는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먹기 쉽고 몸에 좋은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2020년 08월 12일. 새벽에 일어나니 모처럼 달과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수요일로 오늘도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태어날 때부터 연약한 몸으로 지금까지 아무 탈 없이 지내고 있는 것은 몸 관리를 잘하여 온 덕택이다. 그래서 나는 술, 담배, 커피를 입에서 멀리하였고 또 무리하지 않고 생활을 하여 왔다. 언제나 위장이 약하여 어릴 때나 지금이나 언제나 밥은 천천히 먹고 육식을 멀리하였다. 다행스럽게도 41살 때 동충하초를 만나 지금까지 내가 개발한 성재모동충하초를 가까이하면서부터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