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활력을 주시는 옆집 아주머니. 2020년 9월 27일 새벽에 일어나니 많은 별과 북두칠성으로 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일요일이라 여유로운 마음으로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부인과 함께 아침밥을 먹고 있는데 더덕 요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