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815

삶의 활력을 주시는 옆집 아주머니.

삶의 활력을 주시는 옆집 아주머니. 2020년 9월 27일 새벽에 일어나니 많은 별과 북두칠성으로 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일요일이라 여유로운 마음으로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부인과 함께 아침밥을 먹고 있는데 더덕 요리를..

어머니를 생각하면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진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진다. 2020년 9월 26일 좋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지만 지내기가 좋고 토요일이라 여유로운 마음으로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어머니가 내 곁을 떠난 지 15년이 되는 날이다...

그저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저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2020년 09월 02일. 태풍이 온다고 하지만 내가 사는 머쉬텍은 너무나 조용하며 새벽에 일어나서 보니 비가 오는 수요일로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도 일어난 것만으로 축복이고 기적으로 알고 즐겁고 여유를 가지고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돌이키어 생각하여 보면 1944년 태어난 어린 시절에는..

생물에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대한 내 생각.

생물에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대한 내 생각. 2020년 09월 01일. 9월에 접어들면서 날씨도 선선하여 지내기가 좋은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 주제는 으로 지구는 생물과 무생물로 구성되어 있고 생물은 식물계 동물계 균계, 세균계와 무생물과 생물계도 아닌 바..

나이에 맞게 점점 일을 주려 가는 즐거움.

나이에 맞게 점점 일을 주려 가는 즐거움. 2020년 8월 29일. 날씨는 덥지만 이러한 날씨는 내가 좋아하는 벼 작물에 좋으니 슬기롭게 보내고 풍성한 수확만을 기다리면서 보내어야 할 토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도 고마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었다. 농촌에서 태어나 농촌진흥청 연구직 공무원, 강원대학..

중학교 학생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시간.

중학교 학생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시간. 2020년 8월 26일. 견우직녀가 만나는 칠석도 지나가고 이제 가을 무턱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수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둔내에 있는 카페에서 중학교 학생과 만나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이번이 두 번째 만남으로 첫 번째 만남에서 나와 같은 과학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었다. 그래서 ..

귀농하신 이동필 장관님과 함께 지역은 다르지만, 농촌에서 사는 즐거움.

귀농하신 이동필 장관님과 함께 지역은 다르지만, 농촌에서 사는 즐거움. 2020년 8월 24일. 처서가 지나니 날씨가 변하여 새벽에 일어나니 선선한 기운을 주는 한주는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이동필 장관이 보낸 글을 올리었더니 장관님이 칭찬하는 글 주시였다. 돌이키어 생각하여 보면 2009년 강원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하고 횡성 청일..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2020년 8월 23일. 밤에 천둥 번개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더니 새벽에 많은 별과 풀벌레 노랫소리가 반기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내가 블로그에 글을 올린 것은 다음으로 2009년 12월 24일로 지금까지 5,594개의 글을 올리었다. 벌써 10년이 넘었다. 교육을 받을 때마다 강사님의 이야기..

변덕스러운 마음을 없애는 것이 곧 행복한 삶이다.

변덕스러운 마음을 없애는 것이 곧 행복한 삶이다. 2020년 8월 21일. 8월 하순에 들어서면서 덥지만, 날씨가 참 잘하여 준다는 생각으로 맞이하는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변함이 없이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랜 장마 끝에 맞이하는 무더위를 보면서 우리는 정말 변덕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주일 전만 해도 비가 온다고 불만이더니 요사이는 너무 덥다고 불만이다. 이런 땔수록 지나간 일을 생각하게 된다. 더우면 더운 대로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묵묵히 하늘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농사만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기초를 다지는 일.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기초를 다지는 일. 2020년 8월 17일. 일기예보에 의하면 장마가 걷히고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는 보도와 같이 새벽에 일어나니 맑은 날씨로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80을 바라보는 나이가 들어서 그러한지 자꾸 지나온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나는 우직한 성격이라고나 할까 한 가지 일을 시작하면 그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른 일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제나 일을 시작할 때 기초를 튼튼히 하는데 기본을 두고 시작한다. 1996년 강원대학교 교수이었을 때 동충하초 연구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