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Cordyceps) 표본을 관찰하는 즐거움. 동충하초(Cordyceps) 표본을 관찰하는 즐거움. 2017년 2월 26일. 새벽에 일어나니 완연한 봄기운이 반기는 주말인 일요일로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세월이 참 빠르지요. 어제는 부인과 함께 횡성에 나가 목욕도 하고 아픈 어깨도 풀고 또 먹거리를 사가지고 왔다. 사는 것이 바로 이것인 것..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7.02.26
동충하초(Cordyceps) 기운으로 화승머쉬룸 회장님 방문 동충하초(Cordyceps) 기운으로 화승머쉬룸 회장님 방문 2017년 2월 22일. 이제는 완연한 봄 날씨로 지내기가 좋은 수요일로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세월이 참 빠르지요. 어제는 동충하초를 접종하고 나니 동충하초 가운으로 홍천에 있는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화승머쉬룸 김학춘회장님과.. 머쉬텍/머쉬텍방문 2017.02.22
동충하초(Cordyceps) 덕분에 Jopy의사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메일 동충하초(Cordyceps) 덕분에 Jopy의사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메일 2017년 2월 20일. 새벽에 일어나니 안개가 끼고 봄비가 내리는 벌써 2월 들어 4째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로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인도네시아에서 Jopy Wikana 의사선생님이 11일 방문하여 18일 동안 한국에서 머물다가 귀국하자.. 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2017.02.20
동충하초(Cordyceps)로 인연을 맺은 네팔에서 온 한통의 메일 동충하초(Cordyceps)로 인연을 맺은 네팔에서 온 한통의 메일 2017년 2월 19일. 봄을 맞이하는 시샘으로 날씨가 차고 바람이 몸씨 부는 일요일로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세월이 참 빠르지요. 어제는 부인과 함께 횡성에 나가 목욕도 하고 일주일동안 먹을 것을 사가지고 들어왔다. 컴.. 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2017.02.19
나는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 나는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 2017년 1월 6일. 새벽에 일어나니 많은 별들과 북두칠성이 반기는 1월 들어 한주가 지나가는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세월이 참 빠르지요. 어제는 경강선을 타고 부인과 함께 서울에 가서 볼일을 보고 왔다. 서울에 가려면 번거..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7.01.06
새로 만든 다리가 머쉬텍을 돋보이게 한다. 새로 만든 다리가 머쉬텍을 돋보이게 한다. 2016년 12월 20일. 오늘은 화요일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어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지난봄부터 시작한 다리공사가 완료되어 다리에서도 선명하게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를 볼 수 ..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6.12.20
성삼문할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보낸 하루 성삼문할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보낸 하루 2016년 12월 9일. 새벽에 일어나니 눈이 내리는 금요일로 또 한주가 지나가고 주말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지요.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릴 적에 할아버지는 나를 무릅에 않치어 놓고 성삼문 할아버지 이야기를 많이 하여 주었다. 그러한 환경..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6.12.09
축하하여 주시는 고객님께 보답하는 길은? 축하하여 주시는 고객님께 보답하는 길은? 2016년 11월 11일. 어제에는 비가 오더니 새벽까지 계속되지만 비가 그치어 농업인의 날 행사를 잘 치룰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농업을 하는 저도 신기술실용화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6.11.11
일본 有限會社 三訝 明平대표님 방문 하시었다. 일본 有限會社 三訝 明平대표님 방문 하시었다. 2016년 11월 7일. 11월 들어 2째 주가 시작되면서 추위를 느낄 수 있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4일 동안 서울에서 열린 2016 강소농창조농업대전 마치고 쉬고 있는데 배기형자문위원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일본 기.. 머쉬텍/머쉬텍방문 2016.11.07
평상심을 가지고 바른 마음으로 살면 하늘의 도움을 받는다.. 평상심을 가지고 바른 마음으로 살면 하늘의 도움을 받는다.. 2016년 10월 30일. 이제 10월도 하루가 남았네요. 자꾸 시간만 보내기가 아쉬운 일요일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부인은 손녀가 불러 춘천에 나가고 나 혼자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가을 단풍을 보면서 하..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