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동충하초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제품까지 보면서 기운을 얻었다. 현미동충하초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제품까지 보면서 기운을 얻었다. 2012년 8월 14일 화요일 맑음 내일이면 광복절, 1944년에 태어났으니 그 때는 알지는 못했지만 어려운 시절임에는 분명하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 국가나 자기 위치를 찾지 못하고 허송세월이나 싸움을 하면 어려운 당하..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2.08.14
귀농한 한영윤(010-6286-8668)씨가 토마토 밭에서 토마토 수확을 한다. 귀농한 한영윤(010-6286-8668)씨가 토마토 밭에서 토마토 수확을 한다. 2012년 7월 22일 밀요일 흐림 지난 가울과 겨울 버려지다 시피한 땅에 포크레인 들어와서 평탄 작업을 하고 봄부터 비닐 하우스를 짓기 위하여 바쁘게 움직이게 하는 귀농한 농민 한영윤씨가 있다. 한영윤 농부는 천안에 있..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2.07.22
http://cordyceps,us를 들어가시면 동충하초 정보를 더 볼 수 있습니다. http://cordyceps.us 위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동충하초에 대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LINK에 동충하초 사랑(Cordyceps Love)가 바로 저의 블로그입니다. 이제 동충하초사랑 블로그는 외국에서도 인정하는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우리님의 성원이라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더욱 ..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2.05.20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 가서 농업비지니스 모델개선 교육을 받다.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맑음 아침에 일찍 고시리에서 출발하여 횡성에서 하심정을 운영하는 최기종사장과 함께 교육 장소인 농업기술센터에 8시 50분에 도착을 하였다. 교육 장소에서 출석 체크를 하고 강소농 농업비지니스 모델 개선 교육 실천게획서를 받았다. 교육의 시작은 조시형 지..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2.04.29
동충하초를 구매할 때 꼭 알아야 할 것은? 2012년 2월 29일 수요일 맑음 동충하초를 1984년부터 연구를 하였으니 벌써 30년이 가까워 오고 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강산이 세번 변하였으니 이제 한국에서 동충하초가 자리를 잡을 만도 하다. 동충하초가 한국에서 제 자리를 잡기 위하여 부지런히 정진을 하여 좋은 결과..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2.02.29
횡성군 서원 농협에 성재모동충하초 원료를 납품하였다. 2011년 7월 29 금요일 비오다가 흐림 7월 13일 선식을 만들어 한국과 일본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횡성군 서원 농협과 동충하초 전문 기업인 머쉬텍과 협약식을 가진 후 오늘 처음으로 성재모동충하초를 납품하게 되었다. 이미 서원 농협에서는 이미 나온 선식에 업그레이드 되게 성재모동충하초를 5%..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1.07.30
동충하초 사랑 원고를 보냈다(2) 1996년에 교학사에서 출판한 한국의 동충하초에서 번데기동충하초로 불리어진 이름으로 학명은 Cordyceps militaris 로 동충하초의 대표종으로 한국에서 많이 자생하는 동충하초 중에 하나이다. 시중에서는 ‘밀리타리스 동충하초’라고 더 알려져 있다. 번데기동충하초(Cordyceps militaris)에는 Cordycepin 과 Mili.. 사는 이야기/보도자료 2011.03.21
동충하초 사랑 원고 보냈다(1). 2011년 03월 20일 일요일 흐림 한 바탕 비와 눈이 오다가 비가 그치었고 높은 구름만 보인다. 월간 버섯에 원고를 보내고 일부만 소개를 한다. 정년을 하고 일년동안 부지런히 사람을 마난고 활동한 결과로 이제는 동충하초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되고 이렇게 올해만 부지런히 정진을 하면 동충하초를 알리.. 사는 이야기/보도자료 2011.03.20
동충하초 사랑 에 대한 원고 청탁을 받았다.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비와 눈 새벽에는 비가 내리더니 오후에 들면서 비가 눈으로 변하여 함박눈이 내린다. 지난주 수요일 서울에서 백운비원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월간 버섯 김대겸발행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내용은 동충하초를 사랑하여 이제까지 연구와 산업화를 위하여 부지런히 정진을 .. 사는 이야기/보도자료 2011.03.20
사랑이란 무엇인가.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맑음 일어나서 4시 30분에 일어나 하늘을 보니 빗방울이 떨어진다. 들어가서 108배를 하기 시작하였다. 요사이 108배를 하는 동안 몸과 마음이 텅비어 있는 것을 느낀다. 오르지 인연이 있는 많은 사람과 생물들이 근심과 불안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 누리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 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201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