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살림학교에 서울 초등학교 학생들이 찾아오다. 해오름살림학교에 서울 초등학교 학생들이 찾아오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 맑음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에 귀농한 부부가 있다. 박형필화가와 윤귀섭도예가가 있다. 이들부부는 폐교가 된 초등학교에 해오름살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매주 주말이면 도시 학생들이 살림학교를 찾아 온.. 머쉬텍/머쉬텍방문 2012.06.17
나는 강소농이라는 책이 배달되었다(1). 20120507 나는 강소농이라는 책이 배달되었다(1). 2012년 5월 7일 월요일 맑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농촌진흥청 지도개발과 강소농 기획실로부터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손명자 성재모 귀하로 소포가 왔다. 책의 이름은 나는 강소농이다라는 한권의 책으.. 사는 이야기/보도자료 2012.05.07
미국 야정 정길웅 교수님으로부터 받은 엽서 2012년 4월 9일 월요일 맑음 그렇게 시샘을 하면서 날씨가 변동이 많더니 오늘은 날씨도 맑고 전형적인 봄날씨이다. 오늘은 미국 야정 정길웅교수님으로 한통의 그림 엽서를 받았다. 학창시대에는 1년 선배로 동충하초를 돌보아 주었고 농촌진흥청에서 연구직으로 일 할 때는 콩의 육종과 .. 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2012.04.09
귀농 귀촌을 하는 사람에게 적은 힘이나마 멘토가 되고 싶다. 20120224 귀농 귀촌을 하는 사람에게 적은 힘이나마 멘토가 되고 싶다.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흐림 지난 주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근무하는 이강효박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강효박사는 고려대 농학과 1986학번으로 동충하초보다 23년 후배가 된다. 횡성군에 귀농한 1년 후배가..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2.02.25
횡성군 청일면에 있는 해오름살림학교를 방문하였다. 20120214 횡성군 청일면에 있는 해오름살림학교를 방문하였다. 2012년 2월 14일 화요일 맑음 동충하초를 접종하고 오후에는 참을 내어 지난번 방문하신 박형필 화가님과 윤귀섭 도예가님 살고 계시는 구 그평분교 해오름살림학교에 찾아 갔다. 원래 청일면에는 5개의 초등학교 있었는데 2개는..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2.02.17
화가 박형필 윤귀섭 부부 방문을 하시었다. 2012년 2월 7일 화요일 맑음 오전에는 동충하초를 접종하고 점심식사를 위하여 청일면 소재지에 있는 중앙식당에 갔다. 점심을 먹는데 전화가 왔다. 지금 횡성군 청일면 춘당1리 212-2 구 금평분교가 폐교된 후에 내려 오시어 지금은 미술과 도예를 한다고 한다. 머쉬텍에 도착하여 .. 머쉬텍/머쉬텍방문 2012.02.07
어릴적 꿈을 이루려는 머쉬텍에 고려대학교 양우회 2기 형제들이 방문하였다. 2012년 1월 27일 금요일 흐림 충남 부여군 임천면 발산리에서 태어나서 농촌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면서 농촌에서 너무 어렵게 돈을 마련하여 공부시키는 부모님을 보았다. 그래서 대전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데 고3때 516이 일어나면서 박소장이 혁명공약에 중농정책을 쓴.. 머쉬텍/머쉬텍방문 2012.01.28
오지 마을 산골에 있는 머쉬텍 근무를 위하여 찾아온 도시 청년. 2011년 1월 5일 목요일 흐림 강원대학교 교수님들과 덕담을 나누고 있는데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에 있는 머쉬텍에서 근무를 원하는 최성만군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오늘 머쉬텍을 방문을 하겠다고 한다. 최군을 알게 된 것은 강원대학교 후문에서 제일복사를 운영하시면서 .. 머쉬텍/머쉬텍방문 2012.01.06
동충하초 사랑 블러그를 방문하여 주시는 우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1년 12월 31일 토요일 흐림 먼저 고맙다는 말부터 전하고 싶습니다. 정년을 하고 2011년 9월에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에 들어온지 벌써 4년째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들어 올 때는 산골에 들어가서 어떻게 동충하초를 산업화를 시키는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원래 산골에서 태어났기..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1.12.31
미국 야정 정길웅교수님으로 부터 받은 메일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맑음 아침에 일어나니 별이 총총하게 보이고 일기예보대로 차가운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오늘도 추운 가운데 동충하초를 잘 돌보고 있는데 정년을 하시고 미국에 가서 지내고 계신 야정 정길웅교수님으로 메일을 받았다. 야정 정길웅교수는 매일 엽서를 100.. 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