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었다. 2011년 9월 13일 화요일 맑음 오늘은 날씨가 맑지만 더위를 느낄 수 있다. 모처럼 아들 내외와 딸 내외와 손자 손녀가 와서 2일 동안 재미 있게 보내었다. 먼저 부모님과 조상님과 지금까지 이렇게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돌봐 준 우주 법계에 있는 모든 님들에게 고마움 표시로 지극한 ..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1.09.13
춘천에서 손주들이 방학을 맞이하여 머쉬텍을 들리었다. 2011년 7월 23일 토요일 맑음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에 위치한 (주) 머쉬텍은 뒤로는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이 있고 앞에는 탁트인 들과 함께 태기산과 덕고산에서 흘러내리는 내치고는 커다란 냇가가 있다. 정방향으로 동네 한 가운데 위치는 토담집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너무 좋아한..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1.07.23
어머님이 들려준 말 한마디로 인생을 멋있게 살고 있다 2011년 7월 19일 월요일 맑음 간간이 바람 . 동충하초가 부여에 있는 임천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서 바로 625를 맞이하였다. 살고 있는 산골에서 학교까지는 4km 지금 같으면 걸어 다닐 수 없는 먼 길이다. 어머님의 밭에서 일하시고 도착하니 반갑게 맞이하여 주면서 밭둑에 나란히 앉아서 ..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1.07.19
아이들과 함께한 하루 성재모동충하초 15:18|yozm 2011년 6월19일 요즘 이야기 [Daum블로그]맑고 밝은 마음으로 사업을 하면 성공을 할 수 있을까.: 2011년 6월 19일 일요일 맑음 춘천에서 손녀와 손자가 와서 아이들과 함께 들을 뛰어 놀았고 같이 앞에 흐르는 냇물에서 수영을 하게 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가보려고 노력..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1.06.19
부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다. 2011년 4월 3일 일요일 맑음 우리는 부부가 되는 것을 천생연분이라고 한다. 천생연분이란 전생을 통하여 천번을 만나야 부부가 된다고 한다. 부부가 서로 얼굴이 비슷한 것은 부인이 전생의 어머니고 남편은 전생의 아들이라 서로 비슷하다고 한다. 1971년 5월 5일 결혼을 하였으니 벌써 40년..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1.04.03
아이들과 함께 덕고산에 갔다. 2011년 3월 26일 토요일 맑음 어제는 노은 토요일이라 춘천에서 이아들이 왔다. 오늘은 바람은 불지만 산골에 왔으니 덕고산에 다오르지는 못하지만 덕고산에 가기로 하고 덕고산 밑에 위치한 봉복사까지는 차로 갔다. 먼저 손녀와 손자와 함께 봉복사에 들려 부처님에게 향을 피우고 3배..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1.03.26
손녀 손자와 함께 머쉬텍 뒷산에 올랐다. 2011년 3월 6일 일요일 맑음 아침에 7시 20분에 MBC 실버그린 고향이 좋다에 머쉬텍에서 재배하고 잇는 동충하초가 방송을 타서 전화가 많이 왔기 때문에 토담집에 있는데 아이들이 와서 할아버지하고 머쉬텍 뒷산에 있는 정상을 가자고 한다. 요사이 운동 부족이라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손..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1.03.07
가족들과 하루를 보내다. 2011년 2월 4일 금요일 맑음 명절이니 집안 식구들이 모여 여러가지 지난 길을 이야기하고 또 앞으로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협의하고 즐거운 일이나 즐겁지 않은 일을 서로 이야기 하면서 지낼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다고 본다. 아들 내외는 설명절 전날에 와서 차례를 지내었고 딸 내..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1.02.05
아이들과 산골마을 방학이 되어 춘천에서 손녀가 왔다. 날씨는 춥지만 내일 눈이 오는 것을 대비하기 위하여 원주에 가서 눈썰매를 사러 가기 위하여 원주로 나갔다. 모처럼 할아버지 할머니 손녀가 동구 밖으로 가서 시내 버스를 타기 위하여 나갔다. 가는 동안 할머니와 손녀는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정답..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0.12.29
드림랜드에 아이들과 같이 가다(100924) 2010년 9월 24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별이 총총히 보이며 서늘하지만 산뜻한 날씨이다. 일과 처럼 10배를 하는데 다른 때에 느끼지 못한 아무것도 없는 나를 발견하였다. 동충하초를 1500병을 접종하고 공장에서 할일을 오전중에 서둘러서 마치었다. 오후에는 아이들의 세계를 들어가보기로 ..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