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식품부 서규용장관님 횡성에 오시어 강연을 하시었다. 20120421 농수산식품부 서규용장관님 횡성에 오시어 강연을 하시었다. 2012년 4월 21일 토요일 비 아침에 시내버스를 타고 횡성에 가서 10시에 농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님을 횡성 문화관에 문화원장실에서 횡성군 관계관님과 농림부 이사관으로 정년을 하고 지금 안흥면 소사리에 귀농을 하..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2.04.21
일산에서 귀농하신 이웃집 부부가 희망을 가지고 더덕을 파종하였다. 2012년 4월 9일 일요일 맑지만 바람이 많이 분다. 머쉬텍에 가까운 거리에 재작년에 귀농하시어 작년에 좋은 집을 짓고 사시는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있다. 농사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작년에 고추 농사를 지으시었는데 잦은 비로 고추에 탄저병에 걸리어 수확을 전연 하지 못하였다. 그것고 ..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2.04.09
미국 야정 정길웅 교수님으로부터 받은 엽서 2012년 4월 9일 월요일 맑음 그렇게 시샘을 하면서 날씨가 변동이 많더니 오늘은 날씨도 맑고 전형적인 봄날씨이다. 오늘은 미국 야정 정길웅교수님으로 한통의 그림 엽서를 받았다. 학창시대에는 1년 선배로 동충하초를 돌보아 주었고 농촌진흥청에서 연구직으로 일 할 때는 콩의 육종과 .. 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2012.04.09
청정 횡성 갑천에는 어답산 식당이 있다. 2012년 4월 2일 월요일 비 비가 온다는 말은 많지만 이곳 시골에는 충분한 양의 비는 오지 않았다. 비속을 마다하고 충남 부여에서 사시는 누나와 매형이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찾아 주시었다. 오시면 찾아가는 식당이 있다. 갑천에 있는 어답산 식당이다. 어답산 식당은 매일 아주머니께..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2.04.02
귀농 귀촌을 하는 사람에게 적은 힘이나마 멘토가 되고 싶다. 20120224 귀농 귀촌을 하는 사람에게 적은 힘이나마 멘토가 되고 싶다.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흐림 지난 주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근무하는 이강효박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강효박사는 고려대 농학과 1986학번으로 동충하초보다 23년 후배가 된다. 횡성군에 귀농한 1년 후배가..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2.02.25
횡성군 청일면에 있는 해오름살림학교를 방문하였다. 20120214 횡성군 청일면에 있는 해오름살림학교를 방문하였다. 2012년 2월 14일 화요일 맑음 동충하초를 접종하고 오후에는 참을 내어 지난번 방문하신 박형필 화가님과 윤귀섭 도예가님 살고 계시는 구 그평분교 해오름살림학교에 찾아 갔다. 원래 청일면에는 5개의 초등학교 있었는데 2개는..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2.02.17
어릴적 꿈을 이루려는 머쉬텍에 고려대학교 양우회 2기 형제들이 방문하였다. 2012년 1월 27일 금요일 흐림 충남 부여군 임천면 발산리에서 태어나서 농촌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면서 농촌에서 너무 어렵게 돈을 마련하여 공부시키는 부모님을 보았다. 그래서 대전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데 고3때 516이 일어나면서 박소장이 혁명공약에 중농정책을 쓴.. 머쉬텍/머쉬텍방문 2012.01.28
오지 마을 산골에 있는 머쉬텍 근무를 위하여 찾아온 도시 청년. 2011년 1월 5일 목요일 흐림 강원대학교 교수님들과 덕담을 나누고 있는데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에 있는 머쉬텍에서 근무를 원하는 최성만군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오늘 머쉬텍을 방문을 하겠다고 한다. 최군을 알게 된 것은 강원대학교 후문에서 제일복사를 운영하시면서 .. 머쉬텍/머쉬텍방문 2012.01.06
횡성에서 동충하초 명품화를 위하여 고석용군수님을 만나 뵈었다. 2012년 1월 4일 수요일 맑음 아침 나절에는 성재모동충하초를 접종하고 오후에는 횡성에서 동충하초 명품화를 위하여 횡성군수님을 만나 뵈었다. 성재모동충하초 접종은 매주에 두번씩 하는데 이것은 다른 재배와 마찬가지로 재배가 연결이 되지 않으면 다시 복원하기가 어렵기 ..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2.01.05
동충하초 사랑 블러그를 방문하여 주시는 우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1년 12월 31일 토요일 흐림 먼저 고맙다는 말부터 전하고 싶습니다. 정년을 하고 2011년 9월에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에 들어온지 벌써 4년째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들어 올 때는 산골에 들어가서 어떻게 동충하초를 산업화를 시키는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원래 산골에서 태어났기..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