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함께 즐거운 서울 나드리 부인과 함께 즐거운 서울 나드리 2017년 8월 24일. 나의 마음만큼 변덕스러운 날씨로 비가 오고 개이고를 반복하는 날씨로 오늘은 벼가 열매를 잘 맺도록 맑은 날씨이기를 바라는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부인과 함께 버스, 전철과 버스를 타고 박인한의원에 ..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7.08.24
아이들과 함께한 세종∙효종대왕릉에서의 하루 아이들과 함께한 세종∙효종대왕릉에서의 하루 2017년 5월 7일. 어제는 바람도 불고 황사가 심하였으나 새벽에 일어나니 신선한 공기와 많은 별이 반기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참 세월이 빠르지요. 어제는 아이들과 함께 횡성 5일장을 다니면서 물건도 사고 삶들..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7.05.07
부인과 함께 조용하게 보낸 하루. 부인과 함께 조용하게 보낸 하루. 2017년 5월 6일. 꽃이 만발하고 날씨도 좋은 주말인 토요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린이 날이므로 아주마니들은 쉬게 하고 남자직원만 출근하여 동충하초를 접종하였다. 1998년 인연을 맺은 네팔에서 온 ..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7.05.06
세종대왕과 같은 임금님이 출현하기를 빌어 본다. 세종대왕과 같은 임금님이 출현하기를 빌어 본다. 2017년 4월 27일. 새벽에 일어나니 신선한 공기와 함께 많은 별들이 반기는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참 세월이 빠르지요. 어제는 부인과 함께 정자동에 있는 박인한의원에 갔다가 오는 길에 세종대왕릉역에서 내려 ..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7.04.27
가족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가족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2016년 9월 17일. 새벽에 일어나니 비가 오는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도시에 사는 식구들이 모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었다. 머쉬텍이 위치한 산골농촌마을에 오면 마음이 차분하여 지고 평안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러한지 아무 ..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6.09.17
정년은 새로운 시작. 정년은 새로운 시작. 2016년 7월 4일. 7월 들어 둘째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로 비 님도 많이 오고 농작물도 잘 자라 갑자기 부자가 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1970년 농촌진흥청 연구직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2009년 강원대학교 교수로 정년을 맞이하게 되었으니 40년을 국가..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6.07.04
송창애 작가 수류화개(水流花開) 전시회에 다녀왔다. 송창애 작가 수류화개(水流花開) 전시회에 다녀왔다. 2016년 4월 17일 가뭄을 해결하여 줄 수 있는 비가 내리는 기분 좋은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부인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 마을길 48-37 Gallery MOA에서 2016년 4. 16 – 5. 18 까지 열리는 자부 송창..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6.04.17
설날에 복을 주는 서설(瑞雪)이 내리었다. 설날에 복을 주는 서설(瑞雪)이 내리었다. 2016년 2월 8일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잘 보내시었는지요. 오늘은 화요일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않은 지혜를 가지시어 복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화요일입니다. 어제는 아이들어 내가 사는 산골농촌마을에 모이어 조상님에게 예를 올리는 것을 ..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6.02.09
아내란 누구인가요? 아내란 누구인가요? 2016년 1월 24일 새벽에 일어나니 밝은 달과 함께 올 겨울들어 최고 추운 날이 반기는 날로 서두르지 말고 평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조심스럽게 보내어야 할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토요일이고 해서 연구실에 앉아 조용하게 보내는데 대..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6.01.24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2015년 9월 29일 연휴의 마지막 날로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식구들이 모여 한바탕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다가 어제 전부 도시로 떠났다. 머쉬텍에 오면 마음이 평안하고 잠이 잘..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