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90

여름이면 산골 농촌 마을은 도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된다.

여름이면 산골 농촌 마을은 도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된다. 2014년 8월 3일 새벽에 일어나니 무더위를 식히어 줄 단비가 내리는 일요일로 108배중 74배로 어떤 곳에서도 잘 화합하며 세상을 원만하게 살아가기 바라며 절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무더위 속에서 도반이..

아이들과 함께 원주드림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아이들과 함께 원주드림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2013년 12월 29일 모든 만물에서 골고루 혜택을 주는 해처럼 오늘 하루만이라도 남을 생각하는 아량을 가질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방학이 되자 아이들이 산골농촌마을로 몰려 왔습니다. 아이들은 ..

오래 간만에 아이들이 어린 시절을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래 간만에 아이들이 어린 시절을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2013년 9월 21일 안개가 자욱이 낀 새벽으로 자기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토요일입니다. 요사이 따라 시간의 빠름을 인식할 수 있네요. 어제는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최고명인을 추천하여 주어 신청서 작성..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맑고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맑고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2013년 9월 20일 서쪽애 떠 있는 둥근 보름 달이 반기는 주말로 자기가 누가 인가를 볼 수 있는 금요일입니다. 어제는 추석이라 아이들이 와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로부터 맑고 밝고 따뜻한 기운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