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레포츠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하루. 둔내레포츠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하루. 2014년 8월 9일 8월의 두 번째 맞이하는 토요일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주말입니다. 108배중 80배로 이웃과 대립하지 않고 배려와 조화로움 속에서 평화롭기를 바라며 절합니다. 어제는 방학이 되어 아이들이 할아버지가 사는 산골농촌마을에 찾..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4.08.09
여름이면 산골 농촌 마을은 도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된다. 여름이면 산골 농촌 마을은 도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된다. 2014년 8월 3일 새벽에 일어나니 무더위를 식히어 줄 단비가 내리는 일요일로 108배중 74배로 어떤 곳에서도 잘 화합하며 세상을 원만하게 살아가기 바라며 절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무더위 속에서 도반이..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4.08.03
아이들과 둔내레포츠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아이들과 둔내레포츠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2014년 6월 6일 오늘은 현충일로 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친 분들의 고마움을 생각하여야 할 금요일로 108배중 22배로 상대의 마음을 오해하여 나쁘게 받아들이는 성품은 없는지 돌아보며 절합니다. 어제는 아이들이 선거와 현충일을 맞..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4.06.06
아이들과 즐겁게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2014년 1월 4일 2014년 맞이하면서 첫 주말로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아이들이 방학이 되어 일주일간 나와 같이 머물다가 어제 춘천으로 갔습니다. 같이 있는 동안 산골농촌마을에서 좋은 추억을 만..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4.01.04
아이들과 함께 원주드림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아이들과 함께 원주드림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2013년 12월 29일 모든 만물에서 골고루 혜택을 주는 해처럼 오늘 하루만이라도 남을 생각하는 아량을 가질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방학이 되자 아이들이 산골농촌마을로 몰려 왔습니다. 아이들은 ..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3.12.29
이번 한가위 연휴는 아이들과 잘 지내었다. 이번 한가위 연휴는 아이들과 잘 지내었다. 2013년 9월 22일 일요일 흐리다가 맑다가 비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이다. 아이들이 산골농촌마을에 왔으니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먼저 밤나무 밑에서 밤 줏기, 산에 돌아다면서 내 전공인 버섯 채집하기, 그런 ..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3.09.22
추석 연휴의 하루. 추석 연휴의 하루. 2013년 9월 22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로 자기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108배를 하고, 다음주에 접종할 성재모동충하초를 준비하고, 일산에서 귀농하신 가족들과 함께 코스모스길을 지나 우천에 있는 횡성한우 단지에서 점심을 먹고, 치악드..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3.09.22
오래 간만에 아이들이 어린 시절을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래 간만에 아이들이 어린 시절을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2013년 9월 21일 안개가 자욱이 낀 새벽으로 자기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토요일입니다. 요사이 따라 시간의 빠름을 인식할 수 있네요. 어제는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최고명인을 추천하여 주어 신청서 작성..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3.09.21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맑고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맑고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2013년 9월 20일 서쪽애 떠 있는 둥근 보름 달이 반기는 주말로 자기가 누가 인가를 볼 수 있는 금요일입니다. 어제는 추석이라 아이들이 와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로부터 맑고 밝고 따뜻한 기운을 얻..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3.09.20
산과 물이 좋아 방문객이 많아지었습니다. 산과 물이 좋아 방운객이 많아지었습니다. 2013년 7월 28일 날씨는 덥지만 조용하게 자기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산골농촌마을에는 물이 좋고 산이 좋아서 그러한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함께 냇가에 나가..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