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족하게 살자. 2% 부족하게 살자. 2015년 9월 19일 하루하루를 지내기가 아까운 좋은 날씨로 벌써 9월의 끝자락으로 향하는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커톡으로 좋은 글을 보내주는 도반이 있어 행복하다. 오늘 보낸 글은 <2% 부족하게 살자>이다. 그렇지 않아..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5.09.19
송창애 작가 물我一體 전시회에 다녀왔다. 송창애 작가 물我一體 전시회에 다녀왔다. 2015년 6월 28일 가뭄을 해결하여 줄 수 있는 비가 기다려지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토요일이어서 모처럼 잠시 시간을 내어 부인과 함께 서울에 가서 자부 송창애작가가 물我一體로 전시회를 하는데 갔다 왔다. ..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5.06.28
송창애 작가 물我一體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연다. 송창애 작가 물我一體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연다. 2015년 6월 11일 가뭄을 해결하여 주는 비가 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목요일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자부인 송창애작가가 서울 인사동에 있는 아리아트센터에서 6. 17 – 7, 14일까지 4주간 물我一..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5.06.11
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었다. 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었다. 2015년 5월 5일 새벽에 일어나니 밝은 달과 수 많은 별이 반기는 어린이 날로 어떠한 경우를 당할지라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화요일입니다. 요사이 농촌은 눈코 뜰새없이 바쁜 때로 이번 연휴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할아버지 집에 와서 놀기도 하지..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5.05.05
아이들도 가고 이제 두 노인만 남았다. 아이들도 가고 이제 두 노인만 남았다. 2015년 3월 2일 날씨는 싸늘하지만 맑아 북두칠성을 비롯한 많은 별에서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날로 오늘부터 새로운 학기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아이들도 가고 이제부터는 두 노인만 남아 동충하초와 친..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5.03.02
춘천에서 아이들이 왔다. 춘천에서 아이들이 왔다. 2015년 2월 26일 새벽에 일어나 보니 봄을 재촉하는 단비가 내리는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이제까지는 어른들의 도움으로 내가 사는 횡성산골농촌마을에 찾아왔는데 어제는 아이들이 춘천에서 배낭을 메고 버스로 왔다. 새 학기를 맞이하..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5.02.26
오대산에 있는 월정사와 상원사에 가서 좋은 기운을 받고 왔다. 오대산에 있는 월정사와 상원사에 가서 좋은 기운을 받고 왔다. 2015년 2월 21일 모든 만물의 그원이 되는 토요일로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아이들과 함께 오대산에 있는 월정사와 상원사에 가서 좋은 기운도 받고 몸과 마음을 맑고 ..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5.02.21
요사이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고 있다. 요사이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고 있다. 2014년 12월 30일 어떠한 경우라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요사이는 아이들이 산골농촌마을에 와서 노는 모습을 보고 어릴 적 생각이 난다. 다행스럽게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따스하기 때문에 밖에 나와..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4.12.30
산골농촌마을이 추석연휴처럼 북적거리는 농촌마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산골농촌마을이 추석연휴처럼 북적거리는 농촌마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4년 9월 10일 추석 연휴로 도시에 있는 자식들이 찾아와 북적거리는 어제와는 달리 조용한 수요일입니다. 오늘은 108배중 4배로 나와 남이 소중하고 평등하다는 마음으로 절합니다. 하루를 또 선물 받았네요. 추석 ..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4.09.10
둔내레포츠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2일째 둔내레포츠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2일째 2014년 8월 10일 8월의 가을 날씨처럼 시원공기를 선물하는 일요일로 108배중 81배로 내려놓을 때가 왔을 때 놓을 줄 아는 지혜 생기기 바라며 절합니다. 어제는 금요일과 마찬가지로 아이들과 둔내레포츠에 가서 차타는 모습을 보고, 둔내 토마토 축..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4.08.10